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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39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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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3985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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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74465 |
25 |
2015-12
167446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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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2 |
서버운영체제 평소에 쓰시는 분도 계신가요? (6) |
물탄찬밥 |
2015-01 |
4561 |
0 |
2015-01
4561
1 물탄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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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1 |
파티션매직같은유틸중에 서버용은 무료버젼 없나요? (3) |
김건우 |
2015-09 |
4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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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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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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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0 |
젠서버 cpu 갯수 인식 부분 문의 드립니다. (4) |
피파도 |
2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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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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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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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9 |
mini SATA SSD 제품이 일반 sata SSD에 비해 성능상 장점이 있을까요? (2) |
라온제나 |
20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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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4561
1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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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8 |
두 라우터간 통신 (13) |
빠시온 |
2018-02 |
4561 |
1 |
2018-02
4561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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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7 |
자바를 이용한 IPMI 연결시 video socket 에러 (3) |
Cartman |
2017-12 |
4561 |
0 |
2017-12
4561
1 Car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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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6 |
GTX 970M 무한 초기화 (4) |
H4X |
2015-07 |
4561 |
0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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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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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5 |
입력 이벤트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7) |
의롭게살리라 |
2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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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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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롭게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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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4 |
pny USB 3.0 tubo 128GB 메모리 RMA 신청했는데 이런 메일이 왔는데...뭘 보내라는 … (10) |
늘파란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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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7-05
4561
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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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3 |
2003서버 (4) |
정도영 |
2007-01 |
4561 |
17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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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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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2 |
cuv4x-dls를 지금 중고보드로 구입하여 사용한다면? (4) |
유재선 |
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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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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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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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1 |
공유기나 허브로 wan직결과 비슷한 환경 꾸밀수 있을까요? (3) |
과거지사 |
20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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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16-11
4561
1 과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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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10 |
조금 이상한 질문입니다.만... (3) |
윤치열 |
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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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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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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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9 |
2670v1 vs 2675v3 vs 2683v3 소비 전력 비교?? (1) |
푸하히 |
2016-01 |
4561 |
0 |
2016-01
4561
1 푸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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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8 |
CPU TDP 관련 질문 드립니다. (4) |
KPD |
2014-10 |
4561 |
0 |
2014-10
4561
1 K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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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7 |
HP P410을 줏어왔는데 S2600cp2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ㅠㅠ (2) |
쓰레기단장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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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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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레기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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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6 |
이것도 그런 용도로 쓰는 건가요? (8) |
박성만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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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16-07
4561
1 박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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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5 |
hp z210에 nvs310 2개 장착 (1) |
SkyBase |
2013-10 |
4561 |
0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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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y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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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4 |
어도비 프로그램 평가판을 깔려고 하는데요. (5) |
장동건2014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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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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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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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03 |
3ware 9550 sata raid 관련 |
박재우 |
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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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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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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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색의 키를 좋아하시느냐가 문제겠죠..
그냥 게임용 키보드를 원하는 것이라면 꼭 기계식일 필요는 없습니다. 게이밍 키보드의 핵심인 n키 입력은 컨트롤러의 영역이기에 키 작동 방식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즉 멤브레인 키보드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냥 게임의 무한 입력이 필요하면 이런 적절한 가격대의 멤브레인 키보드를 고르는게 최적입니다.
또한 기계식에 대한 환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멤브레인보드는 이론적인 내구성은 좋지만 그것이 키감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키보드의 눌리는 느낌에 대한 생각은 전부 다르며, 기계식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체로 멤브레인보다는 소음이나 키압에 대해서는 불리한 편입니다. 즉 조용하게 쓰고자 한다면 아무리 갈축이나 적축일지라도 한계는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텐키리스 혹은 미니 키보드가 좋아서 이렇게 쓰고 있어요. ^^
직접 타건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직접 만들었습니다
저는 광축한번 써볼려고 카일 광축들였다가 바로 집사람한테 철퇴를 맞고 카일광축을 업무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그냥 조용한 갈축(오테뮤) 텐키리스로 갈아탔는데도 뭐라고 합니다. ㅎㅎㅎ
romer-g 는 잠시 타건만 해봤는데, 이게 기계식도 아니고 플런저도 아니고 좀 애매한 키감이었습니다. 그렇게 시끄럽진 않았구요.
romer-g 는 꼭 타건해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갈축은 약간 서걱거림이 있는데, 이걸 좋아하시는분은 갈축 쓰시면되고, 조용하면서 깔끔한 느낌으로 가실거면 체리적축이나 오테뮤적축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as스트레스 1도 안받습니다.
사장님 무지 친절^^
키들이 덜렁거리지 않고 견고하게 붙은 듯한 느낌..
옛날(대학생) 에는 '3 천원짜리 사서 쓰다가 6 개월이면 바꾸고 하는게 소모품이지' 라는 생각으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3 만원정도짜리 괜춘한 놈으로 손꾸락에 오르가즘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