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카니발인데 시트 2 열을 떼고 3 열을 뒤로 붙여 앞 공간을 넓게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저는 도서관처럼 방구도 못끼고 소리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공간에서는 과민성 대장증상으로

배가 남산만 하게 부풀어 오르는 지라 맘대로 방구 낄 수 있는 카니발에서 문서 작업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냉동고가 되어 버려서 바닥에 아무리 스티로폼이니 뭐니 깔아도 한기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번 화로로 문의했었지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보일러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자작 차량 온수 보일러만 나와서 물 끓이고 물 빼고 하는 과정 복잡한 걸 어떻게 감당하나 했는데

쮜마켓에서 좋은 놈들을 팔더군요..

그래서 파워뱅크랑 온수매트 조합을 해봤는데 문제가 있을 만한 것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파워 뱅크  >  item.gmarket.co.kr/Item?goodscode=846435793

온수매트 >  item.gmarket.co.kr/Item?goodscode=638920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