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보다 더더 고속이니 같은 시대 기술로 만들면 컨트롤러의 발열이 좀더 많을 수 밖에 없고요....
거기에 sata 재품의 경우 2.5 인치 규격을 키지기 위해서 필요한것 보다 더 큰 껍데기를 사용하고 보통 이 껍데기가 히트 싱크 역활을 하는데.
m.2 재품은 엄청난 밀도로 오밀조밀 모여있는데다 마땅한 방열판도 없이 재공되고 거기에 더해서 종이 쪼기리 스티커 까지 붙이니
NVMe는 컨트롤러의 성능이 시리얼 ATA 모델보다 더 뛰어나야 하기에 컨트롤러의 발열이 많습니다. 실제로 적외선 촬영을 해보면 메모리 부분보다 컨트롤러 부분의 열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M.2는 2.5인치 모델처럼 케이스가 히트 스프레더 역할을 해줄 수도 없으니 더욱 열 문제에서 저유롭지 못합니다. SSD 제조사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적어도 스로틀링이 걸릴 정도로 열이 나지는 않게는 합니다만 그래도 높은 온도가 수명에 악영향을 안 준다는 법은 없어 냉각 문제는 늘 고민거리입니다. 히트 스프레더 하나 단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기에 가장 근본적인 것은 직접 냉각이며, 에이수스 ROG Apex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M.2 DIMM같은 구조가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클럭이 높을 수록 발열이 많은데
NVMe는 PCIe Gen3 대역폭을 씁니다
그리고...
다음은 다른 분께서 설명을...
거기에 sata 재품의 경우 2.5 인치 규격을 키지기 위해서 필요한것 보다 더 큰 껍데기를 사용하고 보통 이 껍데기가 히트 싱크 역활을 하는데.
m.2 재품은 엄청난 밀도로 오밀조밀 모여있는데다 마땅한 방열판도 없이 재공되고 거기에 더해서 종이 쪼기리 스티커 까지 붙이니
소자에서 같은 열이 나와도 온도는 훨씬 높죠...
더 정확하는 컨트롤러의 발열입니다
낸드가 원래 느린데 레이드로 극복하고
ECC체크도 해야죠
웨어레벨링ㅡ기억장소고르게 사용하기
가비지콜렉션ㅡ틈틈히 지우기
빨랑보내야되서 대역폭 넓혀 대단위 작업해야지
거의 극한직업군입니다
이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