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rod.danawa.com/info/?pcode=5531943&cate=1131409
그냥 막쓰다가 as발생할일생기면 포기해야할까요?
가격이 저렴해서..한개 구매해볼까하구요..
as도 3년이라고 적어둬서..
기존 리뷰안은 초기제품은 웜부트가 안되는경우가 있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5531943&cate=1131409
그냥 막쓰다가 as발생할일생기면 포기해야할까요?
가격이 저렴해서..한개 구매해볼까하구요..
as도 3년이라고 적어둬서..
기존 리뷰안은 초기제품은 웜부트가 안되는경우가 있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공식적으로 샌디스크 제품이 m.2 2242를 지원하고
타뮤즈 제품하고 디오테라 제품에서 2280/2260/2242 를 뒤에 보드를 꺾어서 만들 수 있더군요.
디오테라 SSD 128 VIVA 300 MLC 쓰고 있는 데...
구매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아직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그냥 고장나면 버리려구요. 하하하.......
저는 리뷰안은 최소 믿고 거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는 예전 850X2 프리징 문제 때문에 ...
꽤나 힘들었습니다.
제품은 결함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도 엔지니어기 때문에 이세상에 생산된 모든 제품은 정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물건이니 민큼 불완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지, 문제에 대한 조치 노력과 성실한 대응의 문제겠지요.
프리징 문제도 입고 했더니 재고가 없어서 하위모델인 885로 준다기에 ...
무슨 소리냐 850X2 가 없으면 X1으로 줘야지 세상에 MLC제품을 TLC 제품으로 바꿔주겠다는 게 말이되냐..
그랬더니 A/S 센터에서 하는 말이 현재 이 제품 가격이 5만원 초반대다 850X1 은 상급모델로 6만원 후반대다 5만원대 제품을 구입했는 데 더 비싼걸로 바꿔달라고 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고 하더군요.. 허허허.. 처음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내가 니네 제품 구입할때 8만원주고 샀어.. 못믿겠으면 구매 당시에 구매 영수증 스캔으로 보내줄께, 스캔도 못믿겠다면 등기로 보내줄께...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교환해 달랬어? 나는 니네가 펌웨어 업은 개인이 못하니 제품을 보내라고 해서 보낸거고 교환이야기는 너네가 먼저 한거잖아. .. 미안하지만 너네랑 통화한거 다 녹취해 놨거든..? 그리고 중간에 말바꿔서 X1으로 교환해 드리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처음부터 교화내주기 싫다고 이야기 했으면 그냥 수리해서 보내라고 했잖아.. 왜 재고 이야기는 왜해? 너희가 파는 물건이랑 수리용 재고 제품을 따고 관리할 정도로 물건이 딸려? 그럼 물건 들어올때 까지 1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릴께.. 이미 난 너희 제품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너희 하고 통화한 내용하고 다나와에서 했던 대응 내용하고 다 캡쳐해놨으니까..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할 꺼고 안그래도 요즘 심심하고 할일도 없었는 데.. 한번 해봅시다. .......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정작 저도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고 뭐하려니 좀 귀찮더군요.
사실 돈도 8만원 그냥 손해보고 말지.. 뭐 또 사면 15만원 손해긴 하지만.. 몸이 귀찮네... 나중에 해야겠다..
그래서 딴 제조사 128 짜리 하나 주문을 했는 데.. 어? 주문한지 어떻게 1시간 빆에 안됐는 데... 왔지? 했더니 리뷰안에서 X1으로 말도 안하고 보냈더군요. ㅡ.ㅡㅋ
졸지에 128짜리가 두개가되서 현재는 128+128 RAID0 로 쓰고 있습니다.
사지마세요. 리뷰안.... 두번 사지 마세요........리뷰안..
마인드가 좀 문제가 있는 회사입니다.
윗분들이 삼성 / 인텔을 사라고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최소한 리뷰안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특정 보드에서는 문제 없는 어떤 보드에는 이상하게 안되고.. 이러기 시작하면 서로 머리만 아파집니다.
반면 큰 업체의 것은 많은 테스트가 자체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이고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마루타(?)를 하고 있으니 원인 파악 및 조치가 빠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