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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5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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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559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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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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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2855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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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8 |
네트워크 구성 문의드립니다. (13) |
김민철GC |
2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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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3569
1 김민철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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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7 |
페도라 KVM 문제 왜 사운드와 동영상이 밀릴까요 ㅠ (3) |
클래식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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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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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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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6 |
[ip camera] 세팅법 문의 (13) |
원주멋진덩치 |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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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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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주멋진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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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5 |
mini-itx (14.5-14.5)보드중에 Fclga2011 관련 cpu 쓸수 있는 보드가 있나용 ? (6) |
FullMoon |
20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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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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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ll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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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4 |
블루레이 공시디에 OS저장 (10) |
뚜뚜김대원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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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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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뚜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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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3 |
esxi 헤놀설치시 문제점... (5) |
카이제린 |
2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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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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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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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2 |
(급)MD1200에서 SATA3 인식하나요? (5) |
kking |
20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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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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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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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1 |
트랙볼은 더이상 수요가 없나요? (10) |
나라뜨 |
20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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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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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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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60 |
Dq77kb sata 케이블 질문좀 드릴께요... (2) |
마통 |
20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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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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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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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9 |
stack flow 사이트 좀 코딩 질문하려고 하는데 너무 엄격하네요 (2) |
가빠로구나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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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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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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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8 |
xw8600 초보자 질문 드립니다. (4) |
개나리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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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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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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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7 |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sw적으로 다 피봇을 할수 있나요? (1) |
김건우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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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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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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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6 |
델 웍스 하드 트레이를 박살내 버렸습니다 (4) |
차넷컴퓨터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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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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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넷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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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5 |
윈도우 서버 2008 R2 지원 종료? 마이그레이션? (12) |
테츠 |
20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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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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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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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4 |
re)RAID 1 구성 후 관리에 대하여 (1) |
메가날백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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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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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가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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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3 |
제일 간단한 도메인 콘트롤러 (무료) (5) |
나파이강승훈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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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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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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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2 |
장터 글 뒷부분에 마크가 생기네요 (7) |
하셀호프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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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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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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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1 |
혹시 vdi in a box를 ad와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
이재용입니다 |
20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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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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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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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50 |
시도니님 다시 한번 질문 드립니다 .. |
남극곰 |
20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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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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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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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49 |
vue.js 할줄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김제연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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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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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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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나요??
데이터베이스는 아예 새로 배워야 할 판입니다.
현업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짜라라고 하면
그 다음날이라도 아니면 일주일 한달을 잠을 못자더라도 몇 만라인이라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짜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생각이 나는대로 곧바로 에디터를 쳐서 컴파일하면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c/c++ 는 포인터를 하면서 쓸만해지고 할것이 많아지는데.
자료구조 책을 꺼내보면 될 것 같은데요.
학교수업에 때문에 필요한 거라면 얼른 선배들과 친해지셔서 물어보시고...
장래를 위한거고, 학교에 있을 시간이 충분하시며, C언어 문법에 익숙하시면 JAVA 등 시도해볼 언어는 많으니 요새 각광받는 언어들 조금씩이나마 해보세요.
주종목으로 비주얼툴(VS, Delphi 등) 한가지는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게임쪽 희망이면 웹개발쪽을 보시는게 나으니 뭐 한가지 마스터하려고 다른 걸 포기하지 마시고, 먼저 신중히 하고 싶은 쪽을 정하세요.
만약 방향을 정하고 단기간에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지신다면, 비교적 고급수준의 전문학원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을 찾는 것이 시간절약에 좋습니다.
2) DB
개발자 희망이신것 같으니 운영보다는 Query(DML)에 집중하시면 될텐데,
도서관에서 '뇌를 자극하는 SQL Server' 보시면서 기본적인 운영에 관해 배우고,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에서 발간하는 'SQL전문가 가이드' 정도 숙지하시면 충분하실겁니다. DBA수준이면 다르겠지만 개발자라면 한가지 DB에 익숙해지면 다른 것도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컴도 분야가 많습니다.
원하시는 쪽이 있으시면 옜날과 틀려
맨땅에 해딩 하는 꼴입니다.
목표를 정하셨다면 한우물 파지마시고
두우물 파셔요.
부 운영자 박모군 모든말 쉽게하지 마셔.
경고줌.
나중에 나한테 전화 하기 바람.
다른분들 나서기 전에.....
선규님 말씀이 맞지요..
터지기 전에 미리 알려 주는겁니다
학습과.. 공부는 .. 반복입니다..
새록 새록 기억이 연결 되어질 것입니다.
머리의 뉴런에 계속 자극을 주어 그 연결들을 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블록 체인
이 두가지를 목표로 하고 방법을 찾는 방식이 어떨까요
전 96년에 졸업했는데 그때 배운 지식들 그대로 써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1~2학년떄 배우는것과 3~4학년때 배우는게 많이 다르지 않나요? 어짜피 학교에서 성적잘나오는거랑 잘할줄 아는거랑은 따로따로아닌가요 ㅎㅎ
그렇지만 수업 중간에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학기로 잘 나누어져있으니까 그닥 크게 문제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