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900 tiny 사용중입니다.
아이들 상태인 경우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부하 줄 일이 없어서 항상 조용합니다.
하지만 가끔 인코딩 돌려보면 소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노트북 수준이라고 보시면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상태=소음없음, 부하상태=노트북수준
혹시 맥미니 맥북에어 비행기 이륙 소리 아시나요? 혹 기가바이트 브릭스 이륙소리.
그소리만 아니면 되는데 그정도 아니고 그냥 팬 도는속도인가요?
보통 맥이나 브릭스 비행기 이륙소리가 팬이 5000rpm은 도는거 같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쓰면 바로 쫓겨나는... 그정도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USFF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조용합니다. 물론 부하가 늘어나면 쿨러 소음이 증가하긴 하지만 CPU를 일반모델이 아니라 최소한 S모델이나 T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량 자체가 작습니다. 단점은 HDD를 1개만 넣을 수 있고 그것도 2.5인치 9.5mm 규격이 한계입니다. HP나 레노버는 M.2나 mSATA슬롯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OS용 SSD를 설치할 수 있는데 Dell 최신 제품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HP의 USFF제품은 팬이 2개인 구형에선 팬소음이 제법 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용한 팬을 구입해놨지요.
USFF의 두번째 단점은 거대한 외장어댑터입니다. 본체를 위협할만큼 큽니다.
어떤 목적의 서버냐에 따라서 NUC같은 초소형 플랫폼이 나을 수 도 있고 SFF같은 적당한 크기가 나을 수 도 있습니다.
홈서버용으로 큰차이 없나요?
일반 시중에 파는 볼트론보다는 HP 꽤 소음 덜하겟죠?
발열이라면 일반적인 인터넷서핑이나 유튜브 감상이 아닌
인코딩 저도 과부하 걸릴때 말씀인가요?
아이들 상태인 경우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부하 줄 일이 없어서 항상 조용합니다.
하지만 가끔 인코딩 돌려보면 소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노트북 수준이라고 보시면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상태=소음없음, 부하상태=노트북수준
그소리만 아니면 되는데 그정도 아니고 그냥 팬 도는속도인가요?
보통 맥이나 브릭스 비행기 이륙소리가 팬이 5000rpm은 도는거 같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쓰면 바로 쫓겨나는... 그정도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USFF의 두번째 단점은 거대한 외장어댑터입니다. 본체를 위협할만큼 큽니다.
어떤 목적의 서버냐에 따라서 NUC같은 초소형 플랫폼이 나을 수 도 있고 SFF같은 적당한 크기가 나을 수 도 있습니다.
USFF는 또 케이스마다 LP그래픽 카드를 추가할수도있고 안되는 케이스도 존재 하는게 맞나요
LP단자 비슷하게 잇는게 있고 없는게 있더라구요
TINY가 아닌 USFF정도 쓸거면 확장이나 발열면에서 그냥 SFF로 가는게 낫겟군요.
모니터 뒤에 붙여 사용하지만
하루 20시간정도 켜져있고
하루 한번정도는 팬소리가 들려 살아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무소음이라고해도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반적인 컴사용을 해도 한번정도 팬소리 정도 들리는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