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밴드 블투 이어폰이나 칼국수나 , 귀걸이형 이어폰 써봐도 각각의 단점때문에..
그냥 일반 유선과 귀걸이형의 단점을 보완한 목걸이형(과거 mp3같은거 연결해서 쓰는) 이어폰을 블투동글에 연결새서
쓰고있는데 문제는 장치와 연결하는 3.5인치 플러그 부분의 케이블이 까지면서..단선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다른데 멀쩡한데 버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잘라서 다른거 붙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 팔지도 않네요. 기껏해야 넥밴드형, 귀걸이형, 목걸이형처럼 쓰게 해주는 가는 고무줄같은거정도..
mp3를 안쓰니 없어진거 같은데..
아무래도 수리를 할수있으면 수리해서 쓰고 싶은데..
이어폰같은거 수리해주는 곳도 있나해서 질문올립니다...
유닛만 멀쩡하면 선갈이도 해주고 별에별거 다합니다.
생각하시는것만큼 싸진않아요. 이어폰 수리의 목적은 2~30만원대 이상 고급이어폰의 복구니까요.
그냥 글루건으로 고정하셔서 쓰시는게 어떨까요?
저렴히 고치시려면 네이버 같은 곳에서 3.5파이 플러그 구매하셔서 땜하셔서 쓰시면 되는데..
리모트 있는 모델은 4극 사시면 되고 없는 모델이라면 3극 구매하셔서 재창조해주시면 되긴 합니다 ^^;;
극단적으로.. 외형 생각 안하시는 분들은 그냥 테이프 신공이나 글루건 신공으로 연명하시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