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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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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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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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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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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2 |
[해결됨] HP N40L 부팅 불가-hp logo red (10) |
통통9 |
20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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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1 |
듀얼보드 X10DRL-i CPU운용 (2) |
밍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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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밍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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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20 |
혹시 택배 운송장 레이져 프린트 모델명 좀 아시는지요? (5) |
가빠로구나 |
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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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9 |
하드 파워 스위치 좌표 아시는분 계신지요? (2) |
강한구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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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8 |
VI 관련 해서 질문 드립니다. (2) |
라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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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7 |
Tesla 그래픽카드 전문적으로 수리 하는 곳은 없을까요? (4) |
GPG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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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6 |
XenServer 문의 드립니다. (10) |
drago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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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xi 7.0 이중화 클러스트 서버 메모리 증설관련 (2) |
궁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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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4 |
이런키보드 보신분 계신가요? (6) |
굴렁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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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3 |
웹서버를 구축해보려고 합니다. (8) |
그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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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2 |
1530SH 구형 인텔 서버에 개조제온 CPU 의견좀 부탁 드립니다 (8) |
dem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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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11 |
[필독] 질문게시판에 가격문의는 금지입니다. (3) |
정은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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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 작성(링크) 도와주세요. (8) |
김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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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9 |
HP Proliant server HDD 추가 인식 문제 (6) |
python |
20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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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8 |
내부레이드와 외장스토리지사용? (5) |
motion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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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7 |
개조 바이오스 신청해도 될까요? (1) |
안뇽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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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6 |
한컴오피스 뷰어 업데이트 올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있나요? (5) |
늘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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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5 |
LSI 9211 -8 i 질문입니다. (3) |
염재도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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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4 |
구형 노트북에 장착할 SSD 추천부탁드립니다. (7) |
나비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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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3 |
다이얼로직 보드 제품년월확인하는곳이 있나요 ? (3) |
1번가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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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8920
1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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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소문이나 일종의 소문 /평가는 나무위키를 검색하면 그럭저럭 나옵니다..
편안함 그리고 최신의 편의 장치를 저렴한 값에 원하신다면 국산차(현기차)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입차가 좋다고 해도 제조회사 모델에 따라서는 더 싼 국산차보다 편의장치는 형편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 사업자시라면 국산/외제 랜탈차도 생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험료 특히 자차보험료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날 현대 뉴싼타페가 사고로 입고가 되어있습니다.
휀다 안쪽 보디를 보는 순간 ...
아 현기차는 정말 버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달리는 관 이라고나 할까요...
가족과 자기 생명을 위해서는 튼튼한차 고르시기 바랍니다..
PS :
공차 무게가 많이 나가는 모델을 추천 합니다.
현행 G80이 차체가 많이 무거운 관계로 운전하시는 성향에 따라 3.3 모델은 가속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실 실 수 있습니다.
차량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실 건지 말씀해주시면 대안을 추천드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자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굳이 현기차를 안사셔도....
일단 G80이나 DH나 거의 같은 차량이므로 조언을 한번 거들면..
차량의 공차중량이 무거워서 차가 막히는 구간에는 좀 굼뜨게 움직이는 질감이 좀 느껴집니다.
윗분이 설명하신 3.3 이냐 3.8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량 자체가 너무 무거운 겁니다. 얼마나 무거우냐면요. 왠만한 SUV보다는 다 무겁구요. 무게만 따진다면 벤츠 e클/bmw 5시리즈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벤츠 s클래스정도 무게가 나갑니다.
공차중량만으로도 2톤이고 내장재와 스페어타이어까지 약2.2톤 정도이기 때문에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뭐 무게 때문에 생길수 있는 일이란 일은 모두 일어납니다.
연비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제네시스 타고 다니면서 연비 나쁘다고 욕하냐 하는 사람있는 데.. 그런 사람 여기 있습니다.
당연히 국내에 출시해서 현존하는 차량 기준으로 에쿠스 k9 다음으로 안 좋습니다. 기름이 다는 눈에 보여요....오히려 외제차들은 다운사이징 엔진인데다가 기술력으로 차량을 점점 가볍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연비는 비교 대상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장점도 있습니다. V6라서 다운사이징한 V4나 L4와는 확실히 정숙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만 후자들은 터보를 기본적으로 달고 있기 때문에 힘의 차이로 둘을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터보에서 힘을 뻥튀기해서 짜내는 거랑 NA출력은 동급이면 NA가 응답성을 보나 트러블로 보나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연비는 한..서울 출퇴근 기준으로 평균 6키로대 잡으시면 됩니다.
고속도로는 구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2~13정도 입니다.
저는 사실 BH 끝물에 할인이나 좀 받아서 사볼까 하다가..
신모델로 풀체인지 된다기에 기다렸다가 샀기에 거의 나오자 마자 구매했고 초반에 결합같은 것도 다 겪었구요.
물론 에쿠스/제네시스만 전문으로 보는 작업장이 따로 합니다. 결함 부분이야 외제차나 도찐개찐이라고 들어서요.
뭐 크게 중요 결함은 있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음... 차량을 구매전에 시승을 해 보았을때는 솔직히 저나 와이프 둘다 좀 실망을 했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초기 반응이 좀 느린거... 는 전륜차를 타다가 느끼는 다른 질감과 좀 차이가 많이 나는 대 이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거기에 AWD옵션을 집어넣으시면 항속에 엑셀에서 발을떼면 대우축의 저항감이 조금 느껴져서 일반 전륜 FF를 타시던 분들에게는 다소 이질감이 분명히 느껴지시게 될겁니다.
저는 개인 구매였고, 처음부터 제네시스 처럼 상급차를 사려고 하지도 않았던 터라 덜컥 구매해 버린 케이스지만, 최대한 그래도 이전 차량을 탈때 그나마 비슷한 FR을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뒤자석에 앉아보면, 후륜형 AWD라는 HTRAC 모델과 FR모델의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AWD 보다는 FR이 좀 더 쾌적합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면 AWD는 필수 옵션입니다. 달리고 있을때야 뭐 상관 없는 데..주차장에서 눈이 많이 쌓인곳에서는 나오기 힘들더군요. 뭐 서울에서야 그런걱정을 할일이 적긴 합니다만..
음... 현기차가 욕먹는 mdps 문제는 안일어납니다. (제네시스는 mdps 가 아니므로) 뭐 쏠림현상이 느껴진다는 분도 있던데 저는 못 느끼겠습니다.
그리고 무게와 엔진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장거리 고속주행에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 스포츠는 터보가 나옵니다만. 저는 자연흡기라.. 뭐 달리는 것에는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방음/소음도 좋은 편입니다. 현기차가 전체적으로 이 방음에 상당한 강점이 있는 같습니다.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조용합니다. 특히 이 차를 몰다가 디젤 SUV를 번갈아 타시면 디젤 SUV 타면 소음에 엄청 시달리시게 될겁니다.
서스펜션 세팅이 좀 무릅니다. 뭐 방지턱 넘을때도 마찬가지이긴 한테 1세대에 비해서 좀 딱딱해졌다는 이야기지 스포츠성을 논할정도의 세팅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출렁거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현기가 국내 도로 사정을 참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실내공간은... 풀프레임 대형세단인 만큼 넓습니다.
현기차의 장기인 만큼, 뒤좌석 공간도 넓고 시트에 앉은 느낌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느낀 것이라면 사실 제네시스가 뒤자석이 딱히 편한지 안편한지는 다른 클래스 차량을 시승해보시고 꼭 뒤자석에 앉아보십시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글쎄요.... 다시 구매하겠냐는 의사를 물어본다면..
저는 잘 모르갰다고 하갰습니다.
첫째 이유도 연비.둘째도 연비.샛째도 연비라서요.
그리고 요즘엔 너무 흔해서 딱히...
새차를 샀을때도 저는 남의 눈치를 안보도 다녔기 때문에..
고급차라는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조금 큰차..
차량의 70퍼센트가 법인구매차량이라고 합니다. 그중 90퍼센트 이상이 AWD옵션을 넣는다고 합니다.
세금은 1년기준으로 한 80만원대 수준입니다.
외제차들을 그렇게 길게 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적어요.. 중간에 갈아 타는 이유가 큰 돈이 들어가는 정비때문입니다. 10년 정도면 타이밍 밸트부터 다 손 보는.시기가 오는데 그 때 들어가는 비용이 수백만원 나옵니다.
같은 정비를.해도 수입차가 더 나오지요.
그 정도 감내를 하실거면 디스커버리를.구매하셔도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렉×스를 구매하는 이유는 편안하고 정숙(ES는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하고 잔고장 없이 부품도 현기와 호환이 되는게 많고 연비가 좋기 때문이겠죠..
제네는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차장에 이중주차를 해 놓는 차가 있는데... 변호사 스티커 붙여놓고 자리가 있어도 지 편할려고 이중주차를 합니다.. 지가 안 민다고... 한번 밀어 보면 욕 밖에 안나옵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유지비고민을 하신단거 자체가 이미 국산차 가셔야 할 듯 합니다.
현대가 제네시스 라인업은 신경을 잘 써주는 편이고, 이미 산전수전 G80 체인지 이전에 DH에서 문제점이 대부분 고쳐져서.. 나쁘진 않습니다.
앞서 다들 말해주신 묵직하고, 크고, 3.8 을 기본으로 다들 타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입차는 보증기간만 타신다면 강추입니다. 보증기간 이후에도 오랫동안 타신다면 말리고 싶구요.
보증기간 이후라면 부품값 절감하려고 애프터마켓용 알아보고 수리점 알아보고 가격 알아보고... 국산차보다 4~5배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동호회의 힘을 빌려서 애프터마켓용 부품정보는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결국은 수리비로 스트레스가... ㅠㅠ
더구나 거주지 인근에 수입차 정비소가 없다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경험상.
제네 3.3 시승해보고 에쿠 3.8, 5.0으로 고민하다가 3.8 시승후 결정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연비는 지옥(?)입니다.
차량 총중량 2.235톤이고 공식연비는 9.3키로이긴한데... 시내주행하면 4키로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뒷좌석 대박넓고 안락합니다. 뒷좌석 탑승자가 자주 있다면 좋아요~
정숙성은 렉서스 동급이랑 비교해보라, 뒤지지 않는다...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대형차를 천천히 운전하시는 스타일이라면 3.3도 무리없으나, 대형차는 웬만하면 3.8 이상 추천합니다.
어폐가 있는것 같지만 부품값도 소위, 중형차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약 2~3배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등급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계기판 99만원, 라이트 1개 99만원 뭐 이렇습니다. 모비스 순정부품대리점 부품값만이요 ㅠㅠ
그래도 수입차보다는 부품값 저렴해요~
그랜저IG도 렌탈해서 2주간 타봤는데요, 크기, 정숙성, 편의성에서 부족함 없었습니다.
부품값은 잘 모르겠구요.
참고만 하십시오~
미국에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소리가... 재규어/랜드로버는 사고 싶으면 꼭 2대씩 사라고... 1대는 정비소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하하~~
뽑기라는 걸 무시할 순 없지만 그나마 신차 품질이나 고장률이나 만족도 측면에서 오랫동안 1등 먹는게 도요타/렉서스입니다. 부품은 일본에서 구입할 수 도 있어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이미 국내에 서비스센터가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플래그십을 원하신다면 제네시스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세단에서 정숙성+크기 감안하시면 국산 이외 대안이 없습니다. 돈이 너무 올라가요...
CT6가 프로모션 받으면 금액대는 괜찮던데 비닐만 벗겨도 천만원이상 달아나니 비추천이고요...
잔고장이나 스트레스정도에서 렉서스를 따라 올 브랜드가 없다고 하더군요 ^^ 저는 Q50을 타는데... 일본차 잔고장 없다는 이야기는 도요타 이야기입니다 다른브랜드는 안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