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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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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70513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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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0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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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0466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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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7 |
멀티부팅시에 잘되다가(xp 비스타) 패치한번하고 나면 부팅불가가 되는데 해결방법이… (1) |
스팀팩마린 |
2013-10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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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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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팀팩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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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6 |
블렉 다이아몬드라는 제조사의 메모리를 써보신분이 계신가요? |
Estoque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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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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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t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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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5 |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에서요.... (11) |
정은준1 |
20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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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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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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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4 |
LGA1150 ITX 서버보드 문의 (2) |
박남규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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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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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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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3 |
HP 마이크로서버 gen8 수동 설치는 못하나요? (4) |
팬더너굴이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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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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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더너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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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2 |
[질문] 화장실 대변기 세척 밸브 부품이름을 몰라서요.. (8) |
나너우리 |
2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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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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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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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1 |
플렉스터 plextor odd px-w1210tse 응닶없� (2) |
바람따라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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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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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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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40 |
제온 개조 바이오스 요청드립니다. (2) |
하루카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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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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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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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9 |
X8DTi 보드에 i7-950(Bloomfield) 인식할까요? (1) |
박종용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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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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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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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8 |
급하게 오늘 필요해요 있으신분? (10) |
PCMaster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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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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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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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7 |
혹시 mini PCI-e to PCI-E 이런거는 없나요? (5) |
행수행님 |
20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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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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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수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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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6 |
파티션 복원프로그램 문의 (7) |
삐돌이슬픔이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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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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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삐돌이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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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5 |
Dell 2950 가상화 (6) |
jack33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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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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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c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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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4 |
전에 브라더 공구한 제품 8370n 토너 구입시 (1) |
Dreamer |
2014-12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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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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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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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3 |
HP 6300pro sff 에 대한 질문... (2) |
을지문덕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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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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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지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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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2 |
SATA2 포트보다 PCI-E SATA 로 바꾸는 것이 빠를까요? (3) |
화서동SWAT |
2016-01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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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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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서동S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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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1 |
40G port and 10G port 스위치 BGP 용 (10) |
페르세우스 |
2018-03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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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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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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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0 |
SAS 싱글포트/듀얼포트 사용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mjayyy |
2021-02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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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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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ja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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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9 |
i945G 메인보드 문의해요 (1) |
그리메 |
2016-02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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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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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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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8 |
외장하드 500 기가는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초이스테크 엑스포인터 XPG300… (11) |
허인구마틴 |
2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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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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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인구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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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0863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와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 측정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아프다라고 하는 것은 다 보니까요..
대상포진도 마취통증의학과에서 봅니다..
물론 통증에 따른 전문의는 따로 있지만요..
혹시 시력/청력에도 문제가 있지 않으신가요
간이 바보라 문제가 있어도 소리지르지 않아요
그때그때 혈액 분석자료를 보내줍니다.
이걸 죽 모아 놓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길때 병원에 들고 가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 증상도 첫 진료 병원에서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못하셨다면
좋합 건강검진이 가능한 규모의 병원을 찾아가시면
문제를 찾아서 병원 추천까지 해주는 걸로 압니다.
한 친구가 좀 심해서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데 노화와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라 병명도 따로 없더군요.
의사가 가장 걱정거리인 부분을 해결하거나 버리라는데 부모님 관련이거나 생계가 걸린 일은 그게 잘 안되겠지요.
다 잘하려는 생각 포기하고 개인 시간 만들어서 취미 생활도 하고 운동도 조금 하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그렇게 하라고 십여 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안 듣더니 몸 아프니까 알아서 하네요.
일하는 물리적인 시간 줄이고 개인 시간에는 일이나 가정 생각하지 말고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쓰면서 운동 병행하는 게 효과적인 듯합니다.
저도 따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