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혹은 요즘도 간간히 나오고 있는 메인보드 안에 ir(적외선) 헤더포트는...화일전송밖에는 안되나요? 그리고 usb to serial 이라는것에대해서도 좀...
http://www.asrock.com/mb/AMD/970M%20Pro3/#Specification
---> 아직도 적외선 포트가 달린 메인보드가 나오는데요.
과거 ~ 펜4까지는 적외선 포트핀이 달린 메인보드가 나왔지만 근접한 적외선 포트가 있는 기기가 있어야 되고
느린속도로 통신하는 정도였는데..
위 링크처럼 요즘나오고 있는 보드에 있는 적외선 포트도 저속 통신으로 밖에 사용이 안되나요?
플로피커넥터나 프린터포트 붙어 나오는 보드있는거보면 옛날거랑 지금거랑 차이없다고 봐야겠지만...
학습형리모콘처럼 최소 피씨를 켜고 끄는정도까지만이라도 할수있는 그런걸 할수있을까요?
윈도우 미디어센터라는 어플을 가운데두고 적외선포트와 윈도우미디어피씨용 리모콘처럼 피씨제어용/어플호출 등으로 활용하는거 말이예요.
그리고..
요즘은 메인보드에 거의 달고 들어갔던 시리얼포트도 다 빠지던데..
아직도 시리얼은 많이 쓰는데도 플로피나 프린터포트처럼 보드에서는 빼버리네요.
usb to serial을 쓰라는건지... 이건 호환성 많이 떨어지는걸로 아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제 기준 요즘 보드는 h81인지라...
다행히도 있습니다..
카드가 사용하는 OS를 지원해야겠죠..
메인보드에서 직접 나오는 것과 동일합니다.
보통 카드 형태 제품은 그보다 OS지원이 조금 더 넓습니다..
http://cdmanii.com/3006
뭐..그래도 윈도10까지 지원되지는 않는군요.
그리고 적외선 포트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합니다!!!!!
나온지 20년쯤 되지 않았나요??
윈7의 경우는 드라이버 설치를 해줬는데 윈10 에서는 바로 되는...
usb무선랜도 10에선 드라이버설치 없이 바로되는 것도 많고.
pc 온오프등은 지원안합니다.
시리얼은 이제 산업용에서나 사용하지
일반인이 사용할 일이 전혀 없으니 빠지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예전에 그렇게 사용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