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한 동영상 파일을 배포해야할일이 생겼는데...
이게 유포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DRM을 개인이 거는법이 필요하다고 해야할까요..?
제일 원하는건. USB에 담아서 주고 복사가 안되게 잠기고 특정 기한이 지나면 안읽어지면 좋겠는데요...
복사가 되더라도 기한이 지나면 안읽어져도 괜찮구요..
유투브는 파일 다운로드가 되니.. 소용이 없을것 같아서 일단 뺐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문서 파일은 솔루션이 있긴 한것 같더라구요..
구글링을 해봐도 소득이 없네요. ㅠㅜ
비메오가 좀더 제한적이긴 한데...
좀 비싸서 그렇죠,,,,,
hdmi스플리터같은걸 활용해서 녹화해버리면 끝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서요.
NAS, CLOUD, USB에서 보두 지원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저희제품입니다. 그런데 광고처럼 보여서 좀 그렇네요.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USB 방식은, PC에 꼿으면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그러면 S:\가 생깁니다. 배포는 USB에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들이 S:\에 있는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편접가능합니다. 하지만 COPY, SaveAS, Email 첨부 등의 방식으로 외부 유출을 시도하면 Error가 발생합니다.
변경된 내용은 S:\로만 다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CLOUD방식도 비슷합니다. NDrive나 DropBox등 Network Drive 방식으로 제공이 됩니다.
문제는... 비쌉니다.
개인용으로 사용하긴 어렵고 왠만한 대기업에서도 꺼려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비싸도 꼭 필요한 곳에선 사용합니다.
꼭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그리고 컴퓨터에 온갖 녹화/캡쳐방지 솔루션을 깔아놔도
컴퓨터로 동영상 재생시켜놓고 캠코더로 녹화를 하겠습니다.
즉, 동영상은 재생할수 있음과 동시에 유출은 따라다닐수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