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24시간 xpenolgy 을 돌리고 있습니다. 요즘 누진요금제가 개편이 되어서 전기세 걱정이 많이 줄어든게 다행이네요.
그래도 개발자이다 보니 개인 목적의 서버가 필요한데, xpenology 만으로는 좀 버겁네요. docker 을 이용한 방식도 그리 좋아하지 않구요...
그래서 바나나 파이 하나 놓고자 하는데, 가격도 좀 있는데다가 메인언어가 Java 이고 부가적인 개발관련 프로그램들을 같이 돌리자니 램 부족이 너무 뻔히 보여서 고민중입니다. 4GB 메모리만 되어도 신경 안쓰고 사용할텐데...2GB 는 좀 애매하네요. 워낙 Java 쪽 프로그램들이 램을 많이 먹다보니...Tomcat 이 아닌 Glashfish 도 돌려야하고...nginx or haproxy 에 php + phabricator 정도 올리고 mysql 돌리고...좀 안타깝습니다.
대안으로 xpenlogy 에 VMM 으로 Linux 하나를 올리는 방법이 있는데(램 16GB) CPU 가 1610 입니다. TX100 구형인 걸로 압니다. CPU 교체 후 사용하는 방안이 있는데...CPU 비용도 만만찮겠죠.
어떤 쪽이 좀 더 이득일지 궁금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들을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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