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베가 r3때부터 써오던 스카이 자판이 손에 익어서 쓰긴하는데
이상하게 핸폰바꾸고 모아키보드깔고 스카이 자판쓰는데
오타가 너무납니다.
다른키를 써보려 노력하려해도 마치 컴초보처럼 독수리타법 젖가락 타법되어서 속터져서 결국 다시 스카이자판 쓰는데
쓰는동안 오타나서 다시쓰고 하는게 너무 많네요.
자판높이를 맞춰보고 오른손잡이용으로 위치를 오른쪽으로 맞춰도 동일한 상황입니다. 도움이 안되요.
자판을 아무래도 오타 적은걸로 바꿔야 할것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양손쓰지 않고 한손만(오른손만)으로 글자 씁니다.
저도 워낙 오타가 많이 나서 고민하다가 구글한국어입력기 쓰고 조금 나아졌습니다.
물리적키보드 달려있는 스마트폰 구하려고 보는 중인데 맘에 썩 들진 않네요.
오타 덜 나는 방법 있으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
갤럭시A8 사용자입니다.
처음엔 괜찮은 듯 했는데 쓰다보니
별 관심 없는 것들이 툭툭 튀어나와 산만하고
타이핑 하다가 실수로 마이크 버튼을 누르거나 하면 네이버 엔진에 접속하는 건지 버벅이고 취소도 느리고... 갑갑해지는게..
키보드는 역시 순정(단순히 키 입력 기능만 충실)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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