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이어폰 커넥터가 꺾이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몇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선물받은 것이라는 쉬랙에서 나오는 고양이 흉내를 내길래...
아시죠? 그 얇디얇은 에나멜+ABS수지와 심지를 같이 꽈놓은 것. ABS튜브는 쉽게 벗겨지던데, 이 에나멜선이 골치군요. 옛날 생각에 라이타로 살살 구운후 했는데도 이게 납이 안묻네요. 좀 많이 태웠더니 바스러져 버리고... 아빠 채면 좀 새우려다 영 아닙니다.
신나도, 페이스트 왕창 묻혀서 해도 영 아니군요. 뭐에 넣으면 싹 벗겨져 납이 살살 잘 붙일까요?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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