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같으면 레노버 씽크패드 x 나 t 시리즈 / HP의 elitebook...

게임기 같으면 종류별로 모두가 아니라 소니의 플스씨리즈 새거 나올때마다 꼭꼭 구매 ...이런식으로요...

웹을 돌다보니까 위에 적은거처럼 

기능상 큰 차이점은 없다하더라도 특정브랜드의 시리즈 모델이 새로 나올때마다 구매하여 소장 혹은 구분을 하면서 사용하는듯한 --

--세로형 책꽂이 같은데다가 노트북을 한칸에 하나씩 넣으면서 씽크패드, HP 이렇게 비치/소장하고 있는분의 글을보고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벤치마크 뽑히는 분은 사용후 사용후기 쓰고 돌려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으니 그것과는 좀 다르겠습니다만.

특정 제품/브랜드만쓰는 매니아는 들어봤는데 특정시리즈만 쭉 모으며 사용하는 건 좀 생소해서요.

물론 돈이 좀 많아야 되는거니까..아무나/쉽게 되는건 아니겠지만 궁금해서 질문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