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용하신 디스크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용 안정성이 검증된 하드와
레이드 레벨을 높여서 사용한다면 뻑 날 확률이 줄고 뻑이 나더라도 데이터 보존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단순히 내가 이런 현상을 겪어서 전체 레이드 환경이 불안정 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생각의 오류가 아닌지요.
그리고 하드의 경우 부분적으로 망가지더라도 나머지 데이터에 대한 보존 가능성이 높지만
SSD의 경우 부분적으로 망가지는건 없고 아예 인식이 안되거나 하는 등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날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고용량 저비용 SSD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검증된 SAS 디스크를 왜 아직도 쓰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하드 한개의 장애 발생
하드 단일로 사용할 때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5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0%
4개의 하드 Raid1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0%
하드 두 개의 동시 장애 발생(이런일 거의 없죠)
하드 단일로 사용할 때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5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1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33%
확률의 계산이 잘못되엇다고 봅니다.
이건 디스크에 장애가 발생할 확률(가능성)을 따져야지 데이터가 날아갈 가능성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다른건 계산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으니...
하드 한개의 장애 발생했을 때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 RAID 손상확률 400% (디스크가 4개 이므로 위험성도 4배)
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사용하신 디스크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엔터프라이즈용 안정성이 검증된 하드와
레이드 레벨을 높여서 사용한다면 뻑 날 확률이 줄고 뻑이 나더라도 데이터 보존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단순히 내가 이런 현상을 겪어서 전체 레이드 환경이 불안정 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생각의 오류가 아닌지요.
그리고 하드의 경우 부분적으로 망가지더라도 나머지 데이터에 대한 보존 가능성이 높지만
SSD의 경우 부분적으로 망가지는건 없고 아예 인식이 안되거나 하는 등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날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고용량 저비용 SSD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검증된 SAS 디스크를 왜 아직도 쓰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하드 한개의 장애 발생
하드 단일로 사용할 때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5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0%
4개의 하드 Raid1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0%
하드 두 개의 동시 장애 발생(이런일 거의 없죠)
하드 단일로 사용할 때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5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4개의 하드 Raid1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33%
이건 디스크에 장애가 발생할 확률(가능성)을 따져야지 데이터가 날아갈 가능성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다른건 계산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으니...
하드 한개의 장애 발생했을 때
4개의 하드 Raid0 : 데이터 잃어버릴 확률 100% / RAID 손상확률 400% (디스크가 4개 이므로 위험성도 4배)
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레이드 0 은..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