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 2018-04

usb tv수신카드 구입하시면 됩니다

SOGm 2018-04

있긴 있습니다만... 캡처보드라구요..
단순 화면을 보는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차라리 IPKVM이나 RDP를 활용하시는것이 나을 수 도 있습니다.
또한 VGA타입은 시장에 거의 없다싶이 하기에.. VGA to HDMI 젠더를 또 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통신보안 2018-04

캡쳐 보드는 서버에 설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PC커버 열지 않고, PC의 Display포트랑 USB포트를 연결하여 노트북의 터치패드 등을 이용해서 PC를 조작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SOGm 2018-04

그렇게 하시려면... RDP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IPKVM을 사용하셔야 하구요..
캡처보드는 리시버기능이기 때문에..노트북에 USB로 연결하여 HDMI 시그널을 받아 화면만 띄워주는 장비입니다.

딸기대장 2018-04

안드나 애플은 그런 앱이 있는 것 있는것 같든데...

송진현 2018-04

캡쳐보드라는 장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USB 2.0타입은 딜레이가 많다고 합니다..--
PCI-E나 3.0타입을 권장합니다.

umeo 2018-04

안드/아이폰 앱중에 Twomon usb 라는 앱이 있습니다. 유료이긴 한데 쓸만합니다.
PC의 usb를 이용해서 세컨트 모니터 처럼 동작시켜주는 앱입니다.
저는 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물려 확장 모니터 용도로 쓰고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서 터치도 가능합니다.

ZSNET5 2018-04

윗분들이 캡쳐보드나 투몬 같은 방법을 소개해 주셨는데.....실제 현업에서 사용해 보면 전혀 불가능한 방법들입니다.
먼저 투몬같은 경우에는 USB쪽에 연결해서 모니터를 띄워주려면 반드시 해당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줘야 합니다.
생각하시는 것 처럼 아무때나 쓸 수 있는 방법은 아니죠.
제대로 사용을 하려고 하면 D-DUB에 연결해서(서버 관리용이라면 확실히 RGB죠..) 영상을 받아와서 띄워줘야 되는데.....
이걸 하기 위해서는 타블렛에 캡쳐보드를 연결해야 되고, 그 캡쳐보드 전용의 프로그램을 띄워줘야 됩니다.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저렇게 일 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 IP KVM입니다만, 별도로 장치를 또 들고다녀야 되고(전원/영상/랜 케이블 3종 까지 하면 타블렛보다 덩치가 더 클껍니다.) 가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역시 답이 없는 방법이지요..
10년전부터, 제 사무실의 다른 직원들은 그냥 007가방에 15인치 모니터와 연결케이블, 키보드, 마우스를 넣어가지고 다니고 있고(물론 약간의 개조는 있습니다.) 저는 렉마운트 콘솔을 하나 분해해서 차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무아 2018-04

+100

욕심쟁e 2018-04

제가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pc와는 usb로 연결되서 hdmi를 인풋 받을 수 있습니다.
엘카토 HD60s, https://www.elgato.com/en

가격은 아마존에서 150불 정도 줬던것 같네요.

LUNA 2018-04

그냥 IPKVM하고 KVM콘솔을 들고다니거나 원격접속을 이용하시는게 답일듯합니다. 아니면 서버에 원격Kvm모듈이있다면(hp의 iLO IBM의 IMM 등)그걸 이용하는것도 방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