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m 2018-04

바코드보단... RFID가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바코드는 리딩 후에 리딩값을 텍스트 출력하고 리턴키를 입력하는게 기본이니...
... 불가능하진 않을것같긴 합니다만...

김제연 2018-04

그냥 키코드 받으시면 됩니다..
키보드 친다고 생각하시겨..
play 라는 단어가 들어오면 플레이 하고 ..
rec라는 단어가 들어오면 녹화
stop 란 단어가 들어오면 녹화 중지
이런식으로요 ..
CODE128 코드로 하면.. 왠만한 코드 다되고요 .. 2d 지원 하는 바코드는  qr 코드로 해도 되고 ..
단순하게 저렇게 문자로 해도 되고 .. 뭔가 .. 너무 단순한 느낌이시면..
특정 코드랑 매칭 시켜 주시면 될듯.. 28188x8391 -> play 이런식

꼴통황진우 2018-04

1=플레이바코드 2=정지바코드 3=저장바코드

select case imsi
          case “1”
                  플레이
          case “2”
                  정지
            case “3”
                    저장
대충 이런 플로우차트 입니다.

꼴통황진우 2018-04

if imsi = “1” then 플레이
elseif imsi = “2” then 정지
elseif imsi = “3” then 저장

end if

김승권 2018-04

감사합니다! 한번 짜보겠습니다.

무아 2018-04

위엣분들 말씀처럼 바코드 리더기는 키보드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쓸떄 주의해야 할 부분이
키보드의 경우라 생각한다면 사용자는 마우스를 사용하여 메인 프로그램의 정확한 위치의 컨트롤을 선택하고 키보드 타이핑을 합니다.
또는 메인 프로그램 자체에서 키보드 이벤트를 채크하여 해당 키에 대한 별도의 동작을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코드 리더기로 가면 좀 달라집니다.
사용자는 그냥 바코드를 들이대고 찍지 마우스를 사용하여 입력을 메인 프로그램의 원하는 컨트롤에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럴 거면 그냥 메인 프로그램의 플레이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하고 말지..)
게다가 메인 프로그램을 건들 수 없는 경우에는 메인 프로그램 자체에서 키보드 이벤트를 만들어 넣어 줄 수 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편하게 바코드 입력장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보드 후킹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고
그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메인프로그램으로 메시지를 날려주는 식으로 프로그래밍 합니다.
아.. 이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런식으로 처리합니다.

요즘은 윈도우가 보안 강화가 되면서 이런 키보드 후킹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예전엔 저렇게 썼는데.;..
그래서 바코드리더기도 키보드처럼 동작하지 않고 별도의 장치로 되어 드라이버 올라가고 전용 유틸리티가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되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