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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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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8110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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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1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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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1455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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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1 |
ssd 케이블 전환스위치 컨버터 박스 없을까요? (8) |
가빠로구나 |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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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6527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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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0 |
노코나에 관하여? (8) |
강민수 |
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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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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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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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9 |
콘로 보드가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7) |
김영기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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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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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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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8 |
보드가 죽었어요. 2466-4M (4) |
이호원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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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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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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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7 |
개인용 메일, 파일 서버를 구축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 |
보람이 |
20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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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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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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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6 |
Fan 용 3핀이나 4핀을 분배해주는것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
과거지사 |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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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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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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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6 파티션 관련 .. (16) |
빠나나우유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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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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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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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4 |
하드디스크 사망한건가요? (5) |
곽선호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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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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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곽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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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3 |
HP RAID 컨트롤러 일반 보드에 사용 가능 한가요? (3) |
근원e |
20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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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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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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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2 |
만약 안드로이드 os를 pc에 깐다면 usb 영상 캡쳐 카드 또는 TV 수신 카드를 이용할… (1) |
병맛폰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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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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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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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1 |
구형 mp3 쓰기금지오류.. (1) |
건약 |
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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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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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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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0 |
자동차에 실내등 교체에 대해서... (3) |
참세상맹글기 |
2011-09 |
6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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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6529
1 참세상맹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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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9 |
xeon e3-1230을 빼고, xeon e3-1280v2를 끼울 수 있나요? (3) |
회원K |
20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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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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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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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8 |
스카시 레이드0 사용중 디스크하나 인식불량일때... (4) |
Lucifer |
2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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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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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c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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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7 |
[질문] 원도우즈 업그레이드.. (2) |
나너우리 |
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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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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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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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6 |
6G를 지원하는 SAS/SATA 컨트롤러에 SATA3 SSD를 연결할 때... (2) |
FreeBSD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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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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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eB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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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5 |
윈도우 10 관련 질문 (8) |
주태백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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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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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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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4 |
리룩스에서 한글IME 어떤 것 쓰시나요? 전 RHEL AS 4.0입니다. (2) |
박기두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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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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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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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3 |
[질문] 네비게이션 지도 다운로드 (4) |
정은준1 |
2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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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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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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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2 |
p410이 재부팅하면 ESXI에서 안보입니다. |
user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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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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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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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마취는 옆으로 누워 등구부려서 척추에 주사맞고 하반신만 마취하던데요.
전신마취 => 잠잔다 => 자는동안 아픈지 모름
척추마취 => 깨있는다 => 온갖 건드는 느낌은 나는데 아픈지모름
그리고 다리수술 때문에 척추마취만 해본사람으로서 힘들긴해도 척추가나을듯합니다.
마취를 하면 방광기능이 마비됩니다.
어쩔수 없이..
척추 마취는 안단다 이게 좀 거시기 하거든요,,.
척추 마취는 골반뼈 배꼽 있는데 부터 아래쪽으로 전혀 감각이 없어집니다. (자기 살이 아닌것 처럼.. 상반신은 느낌이 다 납니다. 하체 쪽은 발가락도 못 움직여요)
척추 마취 하면 대게 수술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똥꼬 수술하는데 셋팅 시간 빼고 마취 시간 빼고 10분도 안 한거 같아요.(치질이 아닌 항문주위에 염증샘이 크게 자리 잡아서 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개인병원에선 허리 디스크 수술을 했기 때문에 척추 마취를 안 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혹시 모를 책임 때문에..)
만약 제가 win31 님 같은 경우라면 절때 개인 병원에서 하지 않아요... 아주 큰 병원 가서 할거에요
(주위에 비슷한 경우에 개인병원에서 잘못된 수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경우가 있어서요.)
또
포괄수가제 인가 뭔가 해서... 개인병원에서도 좀 비싸게 병원비가 나오는듯 하더라구요.
(개인보험들어놨으면 입원 의료비 청구 하면 돈을 환급 받잖아요)
큰 병원에서 해도 보험 적용 다 되고 나중에 환급 신청 할때 비슷하게 다 돌려 받는거 같더라구요.
차이점이라고 하면 큰 병원에선 수술까지 날짜 잡힐려면 좀 기다려야 하고 개인병원은 바로 수술 가능 하니깐...
개인 병원 가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수술후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필히 무통 주사 맞으세요.
똥꼬에서 커터칼이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는 오묘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척추마취는 부분마취중에 좀 큰 마취중 하나라고 생각되며 산부인과에서 말하는 무통마취도 척추마취 중의 하나 입니다.
Win31님 연세도 있으시고 디스크 외에 혈압약이나 심장약 고지혈증약 같은거 드시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지병이 있으면
만일의 사고(정상적으로 마취했는데 심장이 안뛴다 등등등) 에 대처가 가능한 것은 큰병원 (대학병원) 밖에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작은 병원에서 소견서 써주고 큰 병원 가라는 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항문이 별거 아닐 것 같지만 그 주위로 여러갈래로 빠지는 신경이 많이 지나가기에 칼 한번 잘못대면 병신 됩니다..)
급한 병(급성 종양 등등)이 아니라면 큰 병원 가셔서 담당 의사선생님과 충분한 상담 (전신마취를 한다면 왜 해야 하는지도 물어 볼수 있고요) 을 거친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큰 병원(대학병원)이라도 본원에 가시는 것이 재일 좋고 지방에 있는 지원들은 상황에 따라 좀 큰 동네 병원보다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이 소심한 거지요,...
http://hypnozzz.tistory.com/10
http://hypnozzz.tistory.com/7?category=643067
요즘은 구글링 하면 거의 모든 것이 나오지만 맹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재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의사이고 의사는 거기에 따른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은 환자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