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백쇠문이나 번호키장착시 조금 틀어지거나 구명이 좁아서 넓히거나 아니면 쇠문이 조금 내려앉아서 끼긱거리는 소리가 날때 조금 갈면 될것같은데 손야스리로는 물집이 잡힐때까지 갈아야 되는 까닭에...
이전에 문 가공시 번호키설치하시는분이 드릴에 장착된 원형야스리로 구멍면을 깎는것을 보았는데 연락처도 잃어버리고 해서 열심히 공구상이나 인터넷상에서 뒤져보고 있는 확인이 안됩니다. 집수리시 간간히 요긴하게 쓰일것같아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어디서 구매해야 될지는....ㅎㅎ
이런 제품 맞는지 모르겠네요..
짧은 검색 능력으로 한번 뒤져 보았습니다..
https://kr.misumi-ec.com/vona2/detail/223005013242/?KWSearch=드릴%20줄&searchFlow=results2products
http://www.toolmall.net/goods_detail.php?goodsIdx=995&PHPSESSID=4687c3b563ba2aa394bf1cf208451ed4
비싼 것도 있지만 돈 낭비가 될 수 있기에 최대한 싼 것으로 구해보세요..
http://www.comsmart.co.kr/cmart/shop/item.php?it_id=17275&num=4
요것은 연마석
야스리 같은 좀 무식한 거칠기가 되어야 할 듯해서요.
생각 해보니 드릴에 물려놓고 저속으로하면 좀 안전할 것 같기는 합니다.
여튼.. 고속 드라멜에 물리는 것은 저렴이 했다가는 낭패를 볼뻔해서 겁나서 못쓰겠던데... 그 저렴이 비트를 드릴에 물려서 쓰는 재활용(?)을 해봐야겠습니다.
혹시나 이런 방식의 홀커터를 원하시는게 아니신지요??
그쪽 바닥에 보면 원호 모양으로 뭔가 쓸린 자국이 보이면 문짝 바닥면에 손을 넣고 살살 만져보면 볼트가 풀려서 슬슬 나오고 있는게 잡히는데 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려주면 다시 잠깁니다. (그러나 나중에 또 풀리는데 그러면 또 잠그고)
아니면 연마석을 구매해보시는것은 어떠시련지요..?
야스리에 비해서는 소모도가 빠르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갈아주기에..ㅎㅎ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1861154
http://best.freeship.co.kr/goods/content.asp?guid=1334995
이렇게 생긴 제품을 찾으시는것 같긴한데..
금속용은 찾기가 힘들군요..흠..
저속으로 슬금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