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에 대해 잘 몰라 문의 드립니다.
단상 220v 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3상4선식 380V 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로가 R S T N 으로 나오는데
220V 를 사용하고 계약전력은 초과 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할때
R S T 에 부하 를 골구로 배분 하는게 전기 요금에 영향을 미치는지요?
(거래처 박사님은 부하를 적절히 배분해야 전기요금이 절약 된다고 하고
실제 전기 시공 업체에서는 부하 절절히 배분 해야 하지만 전기 요금과 관련 없다고 하고 )
전기 계량은 어떤식인지요? R S T 가 합산 되는 식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하를 볼때는 적절히 배분을 잘 하셔야
추후에 전압 강하라던가 기타 등등의 문제가 없다고 보구요..
전압이 떨어져서 전기를 왕창 끌어 쓴다고 해도... Wh로 계산을 하니..
동일할겁니다..
RSTN 중에서 RST 의 전기 사용량의 합산이 아니라 3개중 가장 높은 하나의사용량만 첵크를 합니다.
가장높은선 측정 이면
전기 사용은 어쩔수 없으니 RST 선 을 최대한 평균으로 배분하는게 가장 절약 하는길 아닌가요?
전기 관련된건 다 주워 들은것 밖에 없어서요.ㅎㅎ
http://eboiler.biz/idea/664
참고하시는것이 빠르실듯 합니다.ㅎ.
잘확인해서 분배하세요.
제가아는내에서 전기요금은
기본(계약용량:그 순간에 최대로 사용하는양)요금+사용량(한달간 사용한 값)에 추가적으로 역률(전기는 직각삼각형으로 r축이 실효값인것으로 하여 x축을 유효전력(저항R에관여되며) y축을 무효전력(L,C로이루어진 리액턴스X과 관계됩니다)으로 하며 인덕터L과 캐패시터(콘덴서)C값을 공진이되게 맞춰주어야 무효분이 감소하는데 그로인해 역률이 좋아집니다. 특히 동력(모터)를 많이사용하는경우 모터는 코일이므로L값이 증가하여 역률개선용콘덴서를 사용하거나 모터를 공회전하여 하는등 으로 역률을 개선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역률관련 때문에 부하를 골고루넣어주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세 방향중 한쪽으로만 힘을 받으면 발전기측에서도 좋지는 않을테니까요.
계약용량의 경우 가능하면 동시에 기기를 사용하는 대신 순차적으로 필요한 것만 사용하여 사용와트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으나 부득이하게 한번에 사용해야하는 경우(식당에서 밥을한번에 여러개하면서 에어컨을 켜고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등)는 딱히 방법이 떠오르진 않네요..
깨자마자 적어서 뭐라한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이런게있구나 정도만 알아주시면 될듯합니다
물로 비교하자면 수도의 굵기(너무작으면 압력을못견디겠죠?)에 따른요금+ 한달간 물사용량 + 물사용 효율(실제 사용이아닌 버려지는 게 많은지 환경부담금 느낌이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