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을때까지 전화을 울리겠다는 각오로 전화한것도 아니고
전화밧데리 다 닳을거 같아서 받았더니
경찰관인데요..좀전에 신고하셨죠? 6호선에서..
이러길래 아뇨..했더니..네 알았습니다. 이러고 끊는데
보통 지하철에서 신고하면 여자가 신고할일 많지 남자가 신고할일도 없을거 같고
더우기 전화걸면 일반전화로 전화가 걸려오는데 010-****-5966 이라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다니...
더치트에 조회해보니 피해이력은 없다고 나옵니다만..
이런경우도 있나요?
경찰이 근무중에 핸폰으로 신고자에게 전화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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