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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안문제때문에 인텔이 폭망하는줄 알았습니다만 여전히 커피는 라이젠보다 한수위의 평가를 맏으면 더군다나 게임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는것 같습니다.
보안 패치로 성능하락을 피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것 감안해도 이렇게 평가가 좋다는건 라이젠이 결국 가성비로 선택하지 성능으로 평가받는 물건이 아니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공정이 바뀌기 전까지는 보안문제는 근본해결을 할수가 없어서 차기 제가 선택할 cpu는 amd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역시 인텔을 선택해야 하는걸까요?
전 게임을 하지않습니다만 차기 cpu를 선택할때 역시 인텔을 선택하는게 더 고성능을 위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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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펙터는 공격이 매우 힘들고, AMD도 영향을 받습니다.
3. 인텔 CPU에 최적화되어있던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라이젠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3-1. AMD 사용자가 많지 않아 기술지원을 받기 힘들거나 시간이 걸립니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AMD가 힘을 못 쓰는 건 지난 10여년간 쌓인 격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여긴 안정성이 최우선이니..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쪽 교체 수요가 실리콘 수정이 된 후에 반영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스케일러블 시리즈가 의외로 잘 팔려서 놀랐습니다.
마이크로코드 뜯어고치지 않으면 100%는 아니라 들었는데..
OoOE의 취약점을 캐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공격한다면 여전히 통하겠지만요.
일단 구글이 최초로 발표했던 '멜트다운' 공격은 패치로 해결된 게 맞습니다.
역시 인텔의 기존 시장 장악력이 끼친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겠군요.
패치는 알고있습니다만 큰폭의 성능하락이 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이 성능 하락도 큰폭으로 줄도록 또 패치가 되었나요?
그냥 게임하고 문서쓰고 그래픽 작업하고 하는 사람들은 못느끼는 하락이라서요
70몇프로 하락한다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앞뒤 다 자르고 70%! 이라고 하고 그걸 또 그래도 믿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이번 맬트다운으로 인해 amd가 역전하길 바랬건만...
심하게 말해서 표준을 만들어낸다라고 할 정도이기에
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젠 인텔 벗어나나싶었는데 보안문제 걸려도 대세는 어쩔수없나보네요.
특별하게 트러블이슈가 거의 없다는거죠
amd는 그에비해 좀 있는 편이고
아무장치나 마구 꽂아서 사용하는데에는
믿고 구매를 하게끔되죠
그거 하나빼면...
그닥 엎치락 뒤치락인데
amd도 표준이라고 할정도의 신뢰도를 쌓는 기간이 필요할겁니다..
그 신뢰가 하루이틀에 이뤄지는게 아니라서
사실 오랫동안 여러 모델을 쓰면서도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 스타일은 amd는 애초에 맞지않는 선택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