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하드가 컴퓨터에 안나온다고 하여서 확인해봤는데
장착한 상태에서도 컴퓨터 관리와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결과 하드가 인식이 안되고 분리하여 도킹스테이션과 제 컴퓨터에 연결도 해보았는데 역시 컴퓨터 관리나 바이오스에서 인식이 안되네요.
물리적으로 죽은거 일까요?
업무자료가 많다고 하니 복구업체에 맡겨야 할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이거 복구 업체에 맡기면 어느정도의 복구율과 금액이 얼마 나올까요? 하드는 500기가입니다.
갑자기 하드가 컴퓨터에 안나온다고 하여서 확인해봤는데
장착한 상태에서도 컴퓨터 관리와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결과 하드가 인식이 안되고 분리하여 도킹스테이션과 제 컴퓨터에 연결도 해보았는데 역시 컴퓨터 관리나 바이오스에서 인식이 안되네요.
물리적으로 죽은거 일까요?
업무자료가 많다고 하니 복구업체에 맡겨야 할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이거 복구 업체에 맡기면 어느정도의 복구율과 금액이 얼마 나올까요? 하드는 500기가입니다.
물리적 복구는 명정보가 최고입니다..
하드가 컴퓨터에 인식이 안되는 경우는 플레터의 모터가 안돌거나 하드 콘트롤 기판이 죽은 경우입니다..
모터가 안돌면 플레터와 헤드가 크래쉬될 확률이 좀 높습니다..
다른 경우로 하드 내부의 헤드 엑츄에이터가 플레터 위에 멈춘거라면 그부분의 플레터위에 기록된 데이터는 아마도 손상되었을지 모릅니다.
이 경우 테스트 및 복구 목적으로 하드에 전원을 넣으면 손상 부위가 넓어질 수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을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복구 시도한다고 복구 프로그램 돌리다 하드 헤드가 플래터를 몽땅 긁어버려서 복구 불능 판정을 받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하드들은 동일 펌웨어 버젼이라고 기판 갈아도 인식 안되더군요.(저같은 경우 시도하다가 멀쩡한 하드까지 인식불능이 되버릴뻔한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