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2018-06

아쉽게도 2cpu에서 가격 문의는 금지입니다... :)

배병렬 2018-06

ㅋㅋㅋㅋ

수원76 2018-06

유쾌한 답변이었습니다. 하핫..    :)

액티콘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액티콘이 없네요.. ^..^

현진 2018-06

선생의 능력따라서...

배병렬 2018-06

1979년도에 1주일 2시간씩 3회 하고서 7만원 받았는데....

현진 2018-06

요즘은 좀 올랐죠?

배병렬 2018-06

40년이 지났으니........ㅠㅠ

현진 2018-06

그 시절에 돈 많이 버셨네요...

배병렬 2018-06

그러고 싶었는 데... DDD(전대갈)넘이 80년도에 과외금지령을....ㅠㅠ;;

현진 2018-06

두환이 한테 털리셨군요.
애석합니다
놀러오세요
밥한끼 사겠습니다  위로차....

배병렬 2018-06

먼데.... 부산 아니신가요?

현진 2018-06

본가 ㅡㅡㅡㅡ> 부산 
사는곳 ㅡㅡㅡ>시흥시 (목감) 물왕저수지 근처 입니다

배병렬 2018-06

흠... 여름에 관곡지 가면 함 들러겠습니다.

현진 2018-06

기다리겠습니다

이희권 2018-06

주 1시간이면 10~15만원 정도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제가 중고등·성인 과학·수학 과외하고 있는데, 중등 시간당 \128,000 받고 있습니다. ^^
초등은 없어요.
말도 통하지 않고, 무슨 생각하는지 도통 감이 안잡혀서요. ^^

DAP박인호 2018-06

20년 전에 주1회 2시간씩 해서 월 20만원 받았었는데...
군대 후임은 주 30만원을 받았다고...

맑은부철 2018-06

프로의 세계(돈값하는 세계)
(주1시간+왕복 최소1시간)*2만원/시간*4시간/월*2명=32만원
최소 30만원은 받아야지 싶습니다. 가르치다보면 1시간넘어 늘어질 때도 많고, 우습게 지나가는 것이 1시간입니다.
왕복시간은 최소 부서지는 시간 또는 교통비는 생각해야지요
제 생각은 10만원 받으면 10만원짜리 과외선생님, 30만원 받으면 30만원짜리 과외 선생님이 되는 거고 많이 받게되면 아무래도 돈값하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되면 윈윈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악의 경우 골질할 때 과외선생님 술값은 나와야죠 안주값은 안나와도
8번 속썩고, 교재연구하는 시간도 생각해야하고.... 30은 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40부르고 35정도에서 절충하는 것도...(50부르고 40에서 절충하는 것도)
차비빼고, 부업 때문에 몸 곯고 주업 소홀할 수도 있고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1. 안면유무  2. 그쪽 경제력  3. 내가 돈과 일 중 어느쪽인가> 고려하여서 절충하시면... 그리고 중학생이 외고나 과고를 생각한다면 따따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못준다면 형제를 동시에 놓고 가르치겠다 하십시요 가르치는 시간은 1시간으로 묶고, 서로 낮 팔릴가봐 잘할겁니다.

수원76 2018-06

조언 해주신 대로 고려해서 두녀석 묶고 각 1타임씩 일주일 하루 30 만원 제시했습니다.

지금 친한 형님 아들 중학생 과외중인데 둘 다 과외 시세를 몰라 일주일 하루 한타임 하고 20 만원 받고 있는데요.

대체로 과외 끝나고 3 시간 정도를 학생이랑 놀다 옵니다. 학생의 여동생이 있어서 셋이서 놀지요.

보드게임도 하고, 나가서 분식 사먹기도 하고, 사실은 제가 애들이랑 노는 게 아니라 애들이 저랑 놀아준다는 느낌..

편한세상 2018-06

10년전

중3,2명, 월4회(주1회씩) ,회당 1시간 30분
35만원 받았습니다.

반년만에 짤린건 비밀...

Redmilk 2018-06

전 과목이 좀다르지만 취미는 1회(40분~1시간) 6만원 받습니다.
제 선생님 말씀으로는 83년도에도 그 금액이었다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