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케이스 같은 도킹케이스.. 속도나 관리차원에서 아무래도 불편하겠죠?

김건우   
   조회 4333   추천 0    

 https://www.aliexpress.com/item/All-In-One-HDD-Enclosure-Docking-Station-With-Multi-Card-Reader-Slot-For-HDD-Enclosure-2/32866093418.html


위 링크같이 생긴것들말인데요. 노출되어있어 발열해결될거 같지만 먼지도 많이끼고 소음도 크겠죠?

더우기 esata라고 하더라도 로컬에서 사용하지 않고 다른컴터에 데이타 전달하는 걸로 쓰려면 중간에 pc연결한채로 lan으로 보내야하는데

아무래도 속도도 느리겠죠? 위 상품같은경우 usb 2.0 포트도 있긴하지만. 하나의 인터페이스만 인식할거 같아서..

esata가 좀더 빠르다는 말있어도 쓰면 usb2.0이랑 그다지 속도차이 크지 않겠죠? 하드를 IDE를 쓴다고 했을때 말입니다.


기존에 ide 하드용 ndas케이스(usb2.0 / ethernet 택1 하는방식의 케이스를 쓰다가 케이스 오픈을 못해서 팬교체도 못하고 해서

다른 케이스로 바꾸려고 했지만 같은 ndas같은거나 ide용 nas(저가형) 은 없고해서 도킹을 보고 있는데.. 선뜻 손이 안가서

질문올렸습니다.

혹시 ide하드용 저가형 nas(케이스가 있다면 이 정보도 좀 부탁드립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13zeroize 2018-06
ide 방식이면 요즘 나오긴 하나요?
수명이 거의 다 됫을것같은데요 ㅎㅎ
하드를 바꾸시는게 어떨런지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요새 외장하드 케이스들보면 와이파이/유선랜/Usb3.0 지원하는제품들도 있습니다
     
김건우 2018-06
외장케이스가요? 못봤는데..찾아봐야겠네요
박문형 2018-06
도킹기계들은 데이터 오염이나 데이터 파괴(하드 맛가는 것)가 잘 일어날 소지가 있습니다..
맑은부철 2018-06
ESATA는 2.0보다 훨 빠릅니다
3.0보다 쫌느리지만
1.5테라쯤 복사할때 3.0은 속도 변동폭도 크고 중간에 멈추는데 ESATA  는 속도  변동폭도 작고 오류없이 복사 마무리 하였습니다
단점은 외장발열  잡아주지않으면 훅 갑니다
김준연 2018-06
굳이 저런건 알리를 뒤지지 않아도 국내에서 얼마든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eSATA의 경우 USB처럼 오버헤드가 크지 않아 안정적인 속도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신 케이블 길이에 제한을 크게 받으며 메인보드의 시리얼 ATA 포트를 활용하는 경우 따로 핫플러그 설정을 안 해두면 여러모로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도킹 관련 기기가 생각보다는 고장이 잦은 편이며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보호장치(커버)가 없기에 자칫 잘못하면 하드디스크의 고장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기정sol 2018-06
오히려 단순 노출되어 있어 발열이 안잡힙니다. usb팬으로라도 쿨링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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