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1034 |
0 |
2014-05
5161034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5336 |
25 |
2015-12
1695336
1 백메가
|
52696 |
오늘 구입한 그래픽 카드가 잘 안붙고 있습니다. (7) |
김종태 |
2006-04 |
5477 |
4 |
2006-04
5477
1 김종태
|
52695 |
시리얼 포트 관련 문의드립니다. (7) |
임종열 |
2013-03 |
5477 |
0 |
2013-03
5477
1 임종열
|
52694 |
IBM Z-Pro 9228 팬컨트롤 제어 가능한가요? (3) |
김수환무 |
2013-06 |
5477 |
0 |
2013-06
5477
1 김수환무
|
52693 |
보드에서 USB 부팅을 지원하지 않을때에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4) |
이영규 |
2008-07 |
5477 |
15 |
2008-07
5477
1 이영규
|
52692 |
신형아톰 질문드립니다. (10) |
방o효o문 |
2013-02 |
5477 |
0 |
2013-02
5477
1 방o효o문
|
52691 |
펜티엄 3 1기가 시퓨의 전압차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 |
이제호 |
2005-08 |
5477 |
20 |
2005-08
5477
1 이제호
|
52690 |
9.5mm 멀티부스터 추천 좀 (7) |
쌍cpu |
2016-11 |
5477 |
1 |
2016-11
5477
1 쌍cpu
|
52689 |
Intel RMM3 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4) |
못생긴애 |
2015-02 |
5477 |
0 |
2015-02
5477
1 못생긴애
|
52688 |
[질문] 플래쉬 메모리를 이용해서 windows 설치 가능한것이 있을까요 ?? (6) |
백성주 |
2005-11 |
5477 |
8 |
2005-11
5477
1 백성주
|
52687 |
[도움요청]CH341A 바이오스 복구 하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7) |
하루카 |
2017-07 |
5477 |
2 |
2017-07
5477
1 하루카
|
52686 |
클럽 쪽지 기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
김재평 |
2005-09 |
5477 |
44 |
2005-09
5477
1 김재평
|
52685 |
기업형 IP전화기 VLAN설정관련 여쭙니다. (5) |
henol |
2019-05 |
5477 |
0 |
2019-05
5477
1 henol
|
52684 |
Branch Mode가 무엇인가요? (4) |
GEUN |
2013-01 |
5477 |
0 |
2013-01
5477
1 GEUN
|
52683 |
새삼스러운 질문....듀얼코어와 실제듀얼CPU... (4) |
김건우 |
2006-05 |
5477 |
9 |
2006-05
5477
1 김건우
|
52682 |
허브연결 관련 질문 (3) |
허완 |
2006-05 |
5477 |
14 |
2006-05
5477
1 허완
|
52681 |
xw8200 scsi raid 0 구성문의(firmware문제) (9) |
comduck |
2013-05 |
5477 |
0 |
2013-05
5477
1 comduck
|
52680 |
그래픽카드 하나가 엄청 느립니다. 둘다 같은 사양인데요.(8800GT) (4) |
박진국 |
2008-04 |
5477 |
6 |
2008-04
5477
1 박진국
|
52679 |
왕초보의질문 (4) |
윤호용 |
2007-12 |
5477 |
5 |
2007-12
5477
1 윤호용
|
52678 |
간단한 영문 해석요청입니다. (4) |
이문흠 |
2006-07 |
5477 |
29 |
2006-07
5477
1 이문흠
|
52677 |
[질문]하드디스크이상인가요? (3) |
정주환 |
2008-03 |
5477 |
8 |
2008-03
5477
1 정주환
|
부풀어 오른 것 하나만 교환해보세요.. (기판 손상 안되고 콘덴서 빼내면 박수쳐 드립니다..)
고체나 캔타입 콘덴서도 교환하고 싶으시면 붙어 있는 전해콘덴서랑 같은 용량과 내압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시든 발로 뛰시든 간에 맞는 부품을 우선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헨스라는 회사는 고급 파워 제품을 만드는 곳은 아니며 물량 단위로 파워 생산하는 곳입니다..
본사와 거래시 최소 오더 베이스가 1K (1,000)개이며 이보더 적게 오더하면 운송시 벌금이랄까 오버 차지가 나옵니다..
스펙까지 표기되있진않겠죠. c1, c2 이런식으로 표기되있으면 제가 노트에 적으면되거든요. ex) c1=330㎌, c2=1000㎌
스펙이야 뽑은 콘덴서를 보고 맞추면되죠.
그런데 이런게 마킹이 안되있으면 다시 부품 꼽을때 무지헷깔릴것 같은데 교체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요.
그림을 그려두던지
같은 용량 같은 크기의 콘덴서만 교환합니다..
콘덴서 교환때 재일 햇깔리고 주위해야 할 부분은 극성입니다..
+ - 꺼꿀로 땜질하거나 내압이 낮은 것을 땜질하면 나중에 킬 때 뻥 합니다..
덩치 큰 콘덴서는 뻥하면 천장에 빵꾸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공관 시절 이야기)
기름, 알루미늄(+산화피막). 종이. 이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역방향 전압이 세게 걸리면 산화알루미늄피막이 절연 파괴되면서 스파크가 튀고 내부의 기름을 점화시키고...
가자~ 우주로~ ^^;
새로 콘덴서(부품) 붙일려면 발이 들어갈 구멍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콘덴서 납땜질한다고 하다가 옆에 케이블 지져먹습니다..
요게 조금 더 발전하면 손까락도 지져먹고 전기 흐르는 전원선이나 방바닥도 지져먹습니다..
납땜질 잘하는데는 특별한 방법은 없고
납땜질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콘덴서는 극성 잘못해서 폭발하지않게 위에 십자모양으로 칼집나있어서 여기서 전해액이 빠져나오게 되는데요. 이게 계기가 있답니다.
제가 아는 인켈 서비스 소장님이 생산라인 감독으로 계셨을때 극성 잘못연결된 콘덴서 들어간 보드 검수하다가 눈에 맞아서 실명 하셨다고.. 그때부터 칼집 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손에 불빵내면서 땜하던때가 거의 25~30년전 얘기네요.
느낌으로는 외국의 제조사에서 안전을 위하여 만들고 특허를 낸 것 같았는데...
아마 좀보태서 과장일수도 있습니다. 자부심도 대단하고 기술도 있는분이라...
아직도 중랑구 센터에 계신줄 모르겠는데 인켈뿐 아니라 마란츠 등 외국 제품도 잘고쳐서 꾼들 사이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납땜기도 좋아야 하겠지만 보통 일반납을 더 묻혀서 같이 녹여 냅니다..
오디오 하실 정도시면 큰 문제 없이 하실 것입니다..
그냥 105도짜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