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6994 |
25 |
2015-12
1696994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2712 |
0 |
2014-05
5162712
1 정은준1
|
52707 |
1U 또는 블레이드 노드 SATA 하드에 윈도 설치하기? (3) |
임진욱 |
2006-04 |
5510 |
6 |
2006-04
5510
1 임진욱
|
52706 |
[질문] ide를 scsi로 컨버팅해서 쓰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4) |
김대원 |
2006-05 |
5510 |
9 |
2006-05
5510
1 김대원
|
52705 |
같은 사무실에서 인터넷속도가 다른것은. (5) |
손경화 |
2008-03 |
5510 |
16 |
2008-03
5510
1 손경화
|
52704 |
T221과 그래픽카드 질문.. (9) |
서현석 |
2012-02 |
5510 |
0 |
2012-02
5510
1 서현석
|
52703 |
VGA 쿨러 & 알루미늄 케이스의 나사산 (3) |
김우택 |
2006-02 |
5510 |
14 |
2006-02
5510
1 김우택
|
52702 |
외부에서 파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5) |
이해하면오… |
2009-03 |
5510 |
0 |
2009-03
5510
1 이해하면오…
|
52701 |
칼라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4) |
차재근 |
2007-10 |
5510 |
14 |
2007-10
5510
1 차재근
|
52700 |
[re] 제가 겪었던 어려움을 그대로 겪으신듯 합니다. |
정은준 |
2007-05 |
5510 |
12 |
2007-05
5510
1 정은준
|
52699 |
SSI MEB가 들어가는 타워케이스가 어떤게 있을까요? (2) |
최창현 |
2012-01 |
5510 |
0 |
2012-01
5510
1 최창현
|
52698 |
열심히 cpu공부중에 qs로 구매를 결정하고 그외의 질문.. (2) |
blueGEE |
2016-07 |
5510 |
0 |
2016-07
5510
1 blueGEE
|
52697 |
usb-to-parallel 케이블 중에... (1) |
박동선 |
2005-12 |
5510 |
8 |
2005-12
5510
1 박동선
|
52696 |
CPU has been changed... (4) |
권기준 |
2008-11 |
5510 |
3 |
2008-11
5510
1 권기준
|
52695 |
Tyan 2466N-4M 사용자 회원님, 사운드 카드 어떤거 쓰십니까? (13) |
김덕기 |
2005-07 |
5510 |
5 |
2005-07
5510
1 김덕기
|
52694 |
[IDC] - [LG 오피스넷] 백업문제 (8) |
앙드레준 |
2016-04 |
5510 |
0 |
2016-04
5510
1 앙드레준
|
52693 |
VPN 서비스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오준호 |
2008-03 |
5510 |
20 |
2008-03
5510
1 오준호
|
52692 |
윈도우즈 8.1 잡다한 기능 끄기 (3) |
무아 |
2015-04 |
5510 |
0 |
2015-04
5510
1 무아
|
52691 |
컴파일이나 프로그래밍 같은~ (8) |
김일석 |
2005-11 |
5510 |
3 |
2005-11
5510
1 김일석
|
52690 |
전기요금 청구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5) |
박광덕 |
2005-11 |
5510 |
9 |
2005-11
5510
1 박광덕
|
52689 |
TYAN S2676 - 메모리 / 한 쪽에는 1기가를 -- 다른 한 쪽에는 2기가를 꼽아도 될까요… (4) |
장순열 |
2009-02 |
5510 |
0 |
2009-02
5510
1 장순열
|
52688 |
인텔 무선랜카드 벤더id, 제품id를 변경할수 있을까요? (6) |
이건희 |
2020-10 |
5510 |
0 |
2020-10
5510
1 이건희
|
부풀어 오른 것 하나만 교환해보세요.. (기판 손상 안되고 콘덴서 빼내면 박수쳐 드립니다..)
고체나 캔타입 콘덴서도 교환하고 싶으시면 붙어 있는 전해콘덴서랑 같은 용량과 내압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시든 발로 뛰시든 간에 맞는 부품을 우선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헨스라는 회사는 고급 파워 제품을 만드는 곳은 아니며 물량 단위로 파워 생산하는 곳입니다..
본사와 거래시 최소 오더 베이스가 1K (1,000)개이며 이보더 적게 오더하면 운송시 벌금이랄까 오버 차지가 나옵니다..
스펙까지 표기되있진않겠죠. c1, c2 이런식으로 표기되있으면 제가 노트에 적으면되거든요. ex) c1=330㎌, c2=1000㎌
스펙이야 뽑은 콘덴서를 보고 맞추면되죠.
그런데 이런게 마킹이 안되있으면 다시 부품 꼽을때 무지헷깔릴것 같은데 교체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요.
그림을 그려두던지
같은 용량 같은 크기의 콘덴서만 교환합니다..
콘덴서 교환때 재일 햇깔리고 주위해야 할 부분은 극성입니다..
+ - 꺼꿀로 땜질하거나 내압이 낮은 것을 땜질하면 나중에 킬 때 뻥 합니다..
덩치 큰 콘덴서는 뻥하면 천장에 빵꾸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공관 시절 이야기)
기름, 알루미늄(+산화피막). 종이. 이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역방향 전압이 세게 걸리면 산화알루미늄피막이 절연 파괴되면서 스파크가 튀고 내부의 기름을 점화시키고...
가자~ 우주로~ ^^;
새로 콘덴서(부품) 붙일려면 발이 들어갈 구멍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콘덴서 납땜질한다고 하다가 옆에 케이블 지져먹습니다..
요게 조금 더 발전하면 손까락도 지져먹고 전기 흐르는 전원선이나 방바닥도 지져먹습니다..
납땜질 잘하는데는 특별한 방법은 없고
납땜질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콘덴서는 극성 잘못해서 폭발하지않게 위에 십자모양으로 칼집나있어서 여기서 전해액이 빠져나오게 되는데요. 이게 계기가 있답니다.
제가 아는 인켈 서비스 소장님이 생산라인 감독으로 계셨을때 극성 잘못연결된 콘덴서 들어간 보드 검수하다가 눈에 맞아서 실명 하셨다고.. 그때부터 칼집 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손에 불빵내면서 땜하던때가 거의 25~30년전 얘기네요.
느낌으로는 외국의 제조사에서 안전을 위하여 만들고 특허를 낸 것 같았는데...
아마 좀보태서 과장일수도 있습니다. 자부심도 대단하고 기술도 있는분이라...
아직도 중랑구 센터에 계신줄 모르겠는데 인켈뿐 아니라 마란츠 등 외국 제품도 잘고쳐서 꾼들 사이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납땜기도 좋아야 하겠지만 보통 일반납을 더 묻혀서 같이 녹여 냅니다..
오디오 하실 정도시면 큰 문제 없이 하실 것입니다..
그냥 105도짜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