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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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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61779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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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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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96078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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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3 |
그래픽과 모니터 조합 문제? (7) |
MikroTik이진 |
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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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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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kroTik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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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2 |
전출 안한 사람 있는지 확인 가능한가요? (5) |
s김종화z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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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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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김종화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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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1 |
(전기) 벽 콘셋트 접지 도움을 받고싶어 글 올립니다. (13) |
sungsung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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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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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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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0 |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문의 ..드립니다. (16) |
서동국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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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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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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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9 |
초인종? 응급벨? 설치할려고 하는데요. (4) |
차평석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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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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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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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8 |
SATA2 와 SAS의 차이점 및 기술적 방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5) |
이상현 |
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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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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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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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7 |
슈퍼마이크로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 뻑남. (8) |
stimss |
2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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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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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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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6 |
시스템 초보가 질문 드립니다. ^^ (1) |
이현삼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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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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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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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5 |
게임중 VPN 사용시 적발? (12) |
김치맨이 |
20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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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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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치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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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4 |
Branch Mode가 무엇인가요? (4) |
GEUN |
20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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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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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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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3 |
노트부우욱... (2) |
방효문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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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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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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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2 |
케이스 관련질문 드립니다. (수퍼마이크로 케이스) (1) |
안성현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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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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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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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1 |
동경에 놀러갑니다. (9) |
전근현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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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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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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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0 |
맥 G5의 부분 업그레이드 문의 (2) |
최종헌 |
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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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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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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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9 |
g41m-s3 로 E5450 쓰려고하는데 개조바이오스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2) |
JokePoke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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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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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ke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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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8 |
윈도우 2003에서 옥타코어 인식문제 (3) |
정영철 |
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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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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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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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7 |
익스플로7에서 동시열수있는페이지갯수를 더 늘일수는 없을까요? (5) |
김건우 |
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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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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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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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6 |
GeForce6100PM-M2 (V8.0) 메인보드에서 ssd 인식불량 문제 (2) |
Everyharu |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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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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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ery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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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5 |
리눅스로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 구합니다. (3) |
김역인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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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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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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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84 |
i7 5820k과 980ti로 할려는데 크게 문제없겠는지요? (6) |
최두치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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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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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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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어 오른 것 하나만 교환해보세요.. (기판 손상 안되고 콘덴서 빼내면 박수쳐 드립니다..)
고체나 캔타입 콘덴서도 교환하고 싶으시면 붙어 있는 전해콘덴서랑 같은 용량과 내압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시든 발로 뛰시든 간에 맞는 부품을 우선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헨스라는 회사는 고급 파워 제품을 만드는 곳은 아니며 물량 단위로 파워 생산하는 곳입니다..
본사와 거래시 최소 오더 베이스가 1K (1,000)개이며 이보더 적게 오더하면 운송시 벌금이랄까 오버 차지가 나옵니다..
스펙까지 표기되있진않겠죠. c1, c2 이런식으로 표기되있으면 제가 노트에 적으면되거든요. ex) c1=330㎌, c2=1000㎌
스펙이야 뽑은 콘덴서를 보고 맞추면되죠.
그런데 이런게 마킹이 안되있으면 다시 부품 꼽을때 무지헷깔릴것 같은데 교체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요.
그림을 그려두던지
같은 용량 같은 크기의 콘덴서만 교환합니다..
콘덴서 교환때 재일 햇깔리고 주위해야 할 부분은 극성입니다..
+ - 꺼꿀로 땜질하거나 내압이 낮은 것을 땜질하면 나중에 킬 때 뻥 합니다..
덩치 큰 콘덴서는 뻥하면 천장에 빵꾸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진공관 시절 이야기)
기름, 알루미늄(+산화피막). 종이. 이런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역방향 전압이 세게 걸리면 산화알루미늄피막이 절연 파괴되면서 스파크가 튀고 내부의 기름을 점화시키고...
가자~ 우주로~ ^^;
새로 콘덴서(부품) 붙일려면 발이 들어갈 구멍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콘덴서 납땜질한다고 하다가 옆에 케이블 지져먹습니다..
요게 조금 더 발전하면 손까락도 지져먹고 전기 흐르는 전원선이나 방바닥도 지져먹습니다..
납땜질 잘하는데는 특별한 방법은 없고
납땜질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콘덴서는 극성 잘못해서 폭발하지않게 위에 십자모양으로 칼집나있어서 여기서 전해액이 빠져나오게 되는데요. 이게 계기가 있답니다.
제가 아는 인켈 서비스 소장님이 생산라인 감독으로 계셨을때 극성 잘못연결된 콘덴서 들어간 보드 검수하다가 눈에 맞아서 실명 하셨다고.. 그때부터 칼집 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손에 불빵내면서 땜하던때가 거의 25~30년전 얘기네요.
느낌으로는 외국의 제조사에서 안전을 위하여 만들고 특허를 낸 것 같았는데...
아마 좀보태서 과장일수도 있습니다. 자부심도 대단하고 기술도 있는분이라...
아직도 중랑구 센터에 계신줄 모르겠는데 인켈뿐 아니라 마란츠 등 외국 제품도 잘고쳐서 꾼들 사이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납땜기도 좋아야 하겠지만 보통 일반납을 더 묻혀서 같이 녹여 냅니다..
오디오 하실 정도시면 큰 문제 없이 하실 것입니다..
그냥 105도짜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