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1375 |
25 |
2015-12
1791375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6464 |
0 |
2014-05
5266464
1 정은준1
|
81893 |
마우스가 바닥재질에 따라 버벅거림 현상이 있나요 (10) |
chotws |
2023-10 |
3756 |
0 |
2023-10
3756
1 chotws
|
81892 |
APM 문제때문에 질문드립니다. (5) |
방o효o문 |
2010-10 |
8348 |
0 |
2010-10
8348
1 방o효o문
|
81891 |
CPU 4핀만 연결.. 괜찮을까요 ? (15) |
캔위드 |
2017-02 |
11364 |
0 |
2017-02
11364
1 캔위드
|
81890 |
자동차에 hid 그냥 램프만 갈면 될까요? (12) |
로그아웃 |
2010-10 |
12374 |
0 |
2010-10
12374
1 로그아웃
|
81889 |
어드밴텍 메인보드 (2) |
메론 |
2017-02 |
3981 |
0 |
2017-02
3981
1 메론
|
81888 |
3D 모델링 프로그램 사양이 높은가요? (8) |
perls |
2018-05 |
6162 |
0 |
2018-05
6162
1 perls
|
81887 |
극장 스크린은 100% 프로젝션 방식인가요? (7) |
김영기 |
2020-09 |
3510 |
0 |
2020-09
3510
1 김영기
|
81886 |
램 고장일까요~? (4) |
Delight |
2017-02 |
4485 |
0 |
2017-02
4485
1 Delight
|
81885 |
레이저 프린터 싸게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6) |
박동섭 |
2010-11 |
6399 |
0 |
2010-11
6399
1 박동섭
|
81884 |
PDF 잘 아시는 분.. "템플릿화" 관련 (3) |
쿰척쿰척 |
2017-03 |
4078 |
0 |
2017-03
4078
1 쿰척쿰척
|
81883 |
크리스탈 마크 보는법을 모릅니다. 양쪽중에 어느것이 더 나은가요? (2) |
닉이요다 |
2018-05 |
4766 |
0 |
2018-05
4766
1 닉이요다
|
81882 |
wdlo 복구 어떻게 하나요? (2) |
Sakura24 |
2022-03 |
1359 |
0 |
2022-03
1359
1 Sakura24
|
81881 |
높이 낮은(?) 쿨러문의 드립니다. (2) |
윤치열 |
2013-09 |
19221 |
0 |
2013-09
19221
1 윤치열
|
81880 |
8Rx4 메모리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7) |
설영수 |
2016-03 |
4269 |
0 |
2016-03
4269
1 설영수
|
81879 |
z420 레드스크린 문의드립니다 |
이루다 |
2016-03 |
4806 |
0 |
2016-03
4806
1 이루다
|
81878 |
t630 gpu kit 은 직구밖에 없는건가요. (5) |
코쿠 |
2019-07 |
3538 |
0 |
2019-07
3538
1 코쿠
|
81877 |
시스코 무선 AP - AIR-CAP2602I-A-K9 벽돌입니다. 도와주세요~ (2) |
밥알1김형근1 |
2023-11 |
1499 |
0 |
2023-11
1499
1 밥알1김형근1
|
81876 |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2) |
HEUo김용민 |
2013-09 |
15449 |
0 |
2013-09
15449
1 HEUo김용민
|
81875 |
레이져든 잉크젯이든 이면지를 쓰는것은 좋지 않은건가요? (4) |
김건우 |
2016-03 |
4490 |
0 |
2016-03
4490
1 김건우
|
81874 |
비스타, 7 USB 부팅시 에러가 나요 (2) |
만츄 |
2010-12 |
10311 |
0 |
2010-12
10311
1 만츄
|
잘만에 실망을 하셔야....
OEM방식이 아닌 ODM방식의 생산입니다....
40만원짜리와 3만원짜리가 같은 라인에서 생산 되는게
파워입니다.
잘만이 FSP에 OEM으로 생산안 녀석은 내구도 쓸만합니다....
문제는 역시 가격이겠지만요....
(600W 동급으로 보이는 두녀석의 가격이 잘만>FSP라는 함정...)
그리고 일반적인 컨덴서 교체는 동일 용량의 상급 제품으로 교체하는것이 주류이기 때문에
스코프 찍어가면서 테스트를 해야 할 필요가 없죠...
리플이나 노이즈에 손상 입는것보다 파워 나가면서 동반타격의 데미지가 더 큽니다.
어짜피 소모품인데 그렇게 걱정이 되시면 고가 앤드급 새파워로 교체해주시는게 정답이겠죠...
그때 당시 잘만 사장이 창투사출신 사장이라 제가 아는 지인이지요.
지금도 창투사 사장인건 안비밀입니다.ㅎㅎㅎ
하아....?????
OEM이랑 ODM만 있는줄 알았...
ㄷㄷㄷㄷ
파워가 하루이틀만에 만들어지는 제품이 아니데....
대부분 다 못풀고 나오지만 사장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거였던건 비밀입니다.
1/2파이FC이기때문에 회로를 이해해야 콘덴서를 결정할수 있지요. 그리고 저런부류는
디핑기로 교체를 하는게 정설입니다. 어디세요? 콘덴서랑 같이 보내주시면 디핑기로
작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자기에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ㅎㅎㅎ
진작 알았다면 부품 구입해서 보내드렸을텐데...
전 좋은 인두기만 있으면 파워 부품은 가능할줄알고 dc인두기를 3대나 구입했습니다.
메인보드나 그래픽은 2~3중 기판이라 비전문가가 작업하긴 힘들어도 파워는 그런게 아니어서 가능할줄 알았는데 역시 전문가가 제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 파워는 어차피 무분한거라 늦었지만 다음에 같은 문제가 생기면 한번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비용은 드리겠습니다.
이번 잘만 파워도 상당히 아끼던거라 비용을 들여서라도 고쳤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갖고 있는 물건은 모두 아껴쓰는 입장이라 뭐하나 소홀하게 다루지는 않습니다만..
도그베이비나 카우베이비나 다 합니다.ㅎㅎ
단 제조사의 A/S룰에 따라 장시간 부하테스트는 할 수는 있겠죠..
제조사따라 다를 것이고요..
파워서플라이 부품 갈면 품질은 보증할수 있나요? ---> 누가 품질 보증을 하나요??
하나 사볼까 하다...
불날까봐 겁나서 담아만 놓고 입맛만 다시는중....
각각 채널별로 체크를 하는데 일렉트로닉로드는 1500W급은 써야 겠지요?
저같은 경우 만들수 있지만 귀찮아서 만약 누군가 이걸 개발하겠다고 하면
PCB아트워크만해서 쓸수 있을 정도는 기술지원해드릴수 있긴 합니다.
대신 저도 한대 주는 조건으로요.ㅎㅎㅎ
좀 망한(?) 사이트이지만 테스트는 잘했던 사이트
http://www.1watt.org/wattbbs/board.php?board=reviewdata&command=body&no=101&no=625
가끔 장비 그림이 나오는데 재대로 된 로더라면 외제 붕붕이 살만큼 돈을 투자해야..
콘덴서 갈았다고 전원티고 발진하고 하드망가지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부품이 손상되어 망가진 파워이고요.단 전해콘덴서만 교체하세요.
콘덴서마다 특징이 있지만 깊게 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교체하려면 대형콘덴서도 같이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메인보드도 콘덴서 교체하면 수명연장되는것처럼 똑같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아끼는 제품이라면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20년 된 카앰프도 전해콘덴서 교체로 아주 싱싱하게 듣고 있습니다.
인두기만 있으면 다된다고 생각했었는데...그래도 아날로그 시절엔 나름 가능했었던것 같은데..[물론 쉬운것도 아니었지만..]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구형 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수명이 다하면 고쳐쓰면서 활용하려고 싸게나온 제품을 구입을 해뒀습니다.
저 잘만 파워도 5v 라인 전류도 세고[요즘건 30a 씩 나오는 모델이 거의 없더군요.] 제가 4p 단자를 꽤 많이 쓰는데 추가로 구입도 해둬서 오래쓰려고 한겁니다.[요즘은 4p도 몇개 없죠]
더군다나 미개봉을 구입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일명 고주파음이라고도 하죠. SC717로 고정해주는게 정설입니다.^^
박문형님 꼭 솔리드 솔리드로 교환했을때의 한정적인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대략 3300uF 16V 이상급 제품이죠..
만일 그런게 꼭 필요하면 제조공장을 만든다던가 해야겠죠..
해외 유명 고급오디오 회사 몇몇은 TR을 자체 생산했듯이 말이죠..
주로 조립용으로 쓰이는 것에 많은 것 같더군요..
대충 cap크기보니 470uf정도.. FET쪽과 가까운 쪽은 전해캐패시터로 몸빵시켰을 것 같긴 합니다.
인증 많이 받고
무겁고
비싼 제품이면
중간 이상은 갑니다..
전원기술은 발전이 더딘줄알았는데..
다시 전압분배하고 평할하면 됩니다. 다 그런 방식이죠.^^
20-30여년 사이에 대만 /중국은 SMPS파워 제조의 최첨단을 달리지만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습니다..
SMPS파워도 단위 사이즈(부피)에서 최대 낼 수 있는 파워 용량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기술의 한계이지요..
중국 무섭습니다. 기술은 낮아도 생산량이 크고 그러다가 보니 경험과 신기술 흡수로 우리나라보다 기술진전속도가 엄청 빨라 두렵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 많다고 고대로 모가지 입니다..
나라의 정책이 전혀 다르니까요..
어떻게든 살아야 하기에 현지 업체로 넘어간 형들을 많이 봤습니다. 중국현지에서 버려진 엔지니어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죠.
저도 당해봤기에. 그맘 이해하죠.
이런 전문적인 답변은 투시퓨아니면 볼수없을것 같은데요. 정보의 수준이 정말 다르네요.
나름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았다고 생각했는데...[띠엄띠엄 점지식] 이건뭐 엄청난 내공 앞에 입이벌어지네요.
이렇게 수준높은 지식을 접할수 있으니 무분하는게 전혀 아쉽지않네요.
답변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