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중고물품이 필요해서 토요일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10년전? 15년전?) 온라인보단 무조건 오프라인이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가 예전에는 용산 옆동네 살다가 이제는 시골(경기도) 사람이다보니... 요즘 추세에 밝지가 못하네요.
토요일이라서 영업하는 매장이 예전처럼 많을지도 걱정입니다.
아니면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게 나을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SSD 빼고는 있는게 없어서... 간다면 힘든하루가 되겠네요.
질문의 성격이 많아서 우선 QnA 란에 올립니다.
그냥 온라인 주문하면 주말에는 조립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정신을 차려보니 1대 입금을 해 버려서 정말 난감하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컴조립에 대한 열정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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