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크라이나 랜섬웨어 덕분에 smb로 열어서 공유폴더를 사용하기는 좀 걸리고
파일의 실시간 공유는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른 설정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공유가
가능할까요? ftp는 실시간은 아니라서 제외합니다...
워너크라이나 랜섬웨어 덕분에 smb로 열어서 공유폴더를 사용하기는 좀 걸리고
파일의 실시간 공유는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른 설정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공유가
가능할까요? ftp는 실시간은 아니라서 제외합니다...
느려서 갑갑하실듯 하네요
webdav의 경우 네트워크 폴더로 잡히기 때문에
smb랑 비슷하게는 쓸 수 있습니다.
느린건 윈도우 내장 클라이언트가 느린거라 갑갑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 용량제한도 있...
제 경우 회사 지점간 vpn 구축하기 전엔 webdav로 공유해서 업무처리 하게 만들었었거든요.
대용량 파일 처리에는 맞지 않아도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문서 파일 공유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다중접속시 부하와 동시 편집작업을하면
x망이라 패스..하이
windows server os에서만 구성이 가능한건가요? home버전에서는 클라이언트 구성만 되나요?
홈은 써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CIFS(SMB)와 같이 널리 쓰이는 수단이 보안 문제가 발생되어도 빠르게 해소되는 경향이 있어 관리만 잘 해준다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언제든지 이전으로 원복이 가능한 스냅샷 기능이 포함된 NAS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iscsi 검색해봤는데 윈도우서버 또는 리눅스서버라도 돌려야 가능하겠더군요
어떠한 목적의 프로토콜이던간에 윈도우10홈만 있는 사무실에선 구현할수가 없네요... ㅠㅠ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파일을 주고받는 것이 가장 양호한 방법일 것입니다. 아니면 별도의 NAS를 사용하시거나요.
보안 프로그램이 막지 않는다면 Sync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각 PC의 데이터들을 동기화하는 방식도 고려해볼만합니다. (이건 공유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iSCSi는 앞서 댓글을 달았듯이 '블럭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수단으로 '파일 공유'와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