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사용하던 직원이 퇴사한후 노트북 부팅하니 인텔도난 방지 기술을 설정해 놔서
비번을 입력해야하네요.
당행히 비번은 알고 있어 입력하면 진입은 가능한데 이게 1개월 후에 또 비번을 물어 보네요.
사용하기 불편해서 삼성전자서비스에 원격접속으로 지원을 2차례 받있으나 1개우러 지나면 다시 활성화 되네요.
화요일에 가까운 서비스센터 내방하고 맡겨놨는데 보드 교체 해야 한다고만 하는데 정녕 답이 없는건지 비활성화 할 방법을
아무리 찾아봐도 해결을 못하네요
그렇다면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데 왜 AS 기사는 보드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인텔에 물어봐야지 왜 본인들한테 물어 보냐고 하더라구요
구글링만 해보았습니다..
삼성에서 원격으로 붙어서도 삭제툴 설치하고 삭제 했다는데 다시 활성화 되구요.
걸어 놓은 직원을 한대 때리고 싶더라구요. 본인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걸었다고 하고
이거 해보셨는지요??
돌려보면 버전같은거 나오겠네요
그다음에 맞는거 쓰면 될듯..
아직 노트북 서비스 센터에 있는데 찾아 와서 한번 해봐야 겠네요.
7월 3일 오전에 접수했는데 서비스 기사가 본사랑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아직 무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