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본선에 나가게 되어서 대회 준비중입니다.
대회 환경이 Ubuntu 12.04에 gcc 4.6.3을 사용하길래 이에 맞춰서 연습 환경을 만들었는데요,
도저히 이 상태로는 코드블럭도 깔리지 않고 이래저래 문제가 너무 많아서 더 최신 릴리즈로 올려버리는 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냥 설치되어 있는 12.04에 do-release-upgrade 하니 그래픽 계통이 꼬여서 Unity에 진입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14.04를 쓰든 16.04를 쓰든 결국 재설치해야 되는 상황인데요
이래저래 library dependencies 때문에 골치아파질 것 생각하면 깔끔하게 16.04를 깔고 싶지만, 16.04에서 지원하는 gcc의 lowest 버전이 4.7이라서 선뜻 깔기가 망설여집니다.
4.7 release note에는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지만 c++11 implementation이 몇 가지 추가되었다고 해서 더욱 그렇습니다.
gcc 4.6.3과 4.7간에 대회 준비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차이가 있을까요?
https://github.com/ssvb/tinymembench/issu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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