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년정도 봉인했던 모니터를 다시 사용했는데 두달만에 사망했습니다.
기종은 삼성의 275T plus 입니다.
사용전 사용빈도가 많지 않아서 본체 처분하면서 뽁뽁이밀봉+박스 재단해서 꽁꽁싸매서
건조한곳에 두었다가 꺼내 쓰던중에 작동 불능이 되었는데요
검색해보니 고장은 전원부 고장같고 이건 수리 맡기면 원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니 큰 걱정 없읍니다만
문제는 다른 모니터들도 보관중인데 이것들도 추후에 다시 재사용 했을때 금방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나름 보관여건은 주의했다고 생각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은 아니었구요.
모니터나 본체등 사용중이었던 전자제품을 미사용상태로 장가간보관하는 것이 추후 재사용시 고장률이 높아지는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혹은 보관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Dive to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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