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2cpu.co.kr/QnA/655397?&page=2
어제 모니터 장기보관에 대해 질문드렸는데 도움되는 답변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습기를 충분히 제거 후 재사용하는것이 장비 돌연사를 피하는 길이라는 것인데
습기제거를 통풍 잘되는 곳에서 하루나절정도 말려주는것이 좋다는 답변을 받앗습니다.
그런데 건조시에 기판을 태양광에 노출시켜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요근래 폭염에 기판을 노출시켰다가는 너무 급격한 가열작용이 걱정되는데
통풍 질되는 건조한 응달에서 건조시키는 것과 몇시간이라도 자연광에 노출시키는 것중 어느쪽이 확실히 습기를 제거할 수 있을까요?
Dive to inside.
응달에서 시간 촉박하면 선풍기 바람 쏘이세요...
단 습기찬 바람은 않좋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파는 응달 알아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