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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59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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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5929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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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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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9355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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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0 |
이곳 게시판엔 임시 저장 기능 같은 거 없나요? (7) |
무아 |
20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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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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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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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9 |
LCD 전자시계 글자 이 빠지는거는 수정이 안될까요? (6) |
김건우 |
20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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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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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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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8 |
보드 전원 체결 (2) |
우진신 |
2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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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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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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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7 |
z420 hot swap 지원여부? (1) |
Dreamer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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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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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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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6 |
[ 목공(예) ] 다이얼 게이지(인디게이터) 및 다이얼 테스트 (3) |
전설속의미…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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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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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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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5 |
외장 하드 케이스를 구매 하려고 합니다. 어느 제품이 좋을까요? (2) |
SpringValley |
2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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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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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ring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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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4 |
어제 hp z440파워 질문에서 추가질문입니다. (2) |
mkb6408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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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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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kb6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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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3 |
윈도 서버 2016 소프트 레이드 5 성능 과 안정성 (3) |
rytunyn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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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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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ytu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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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2 |
7인치 태블릿을 목에다 걸고 다니고 싶습니다. 어떤 악세사리가 좋을까요? (3) |
병맛폰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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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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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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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1 |
C216보드에서 내장그래픽 쓰려면 CPU도 내장그래픽이 있어야 하나요? (4) |
잉여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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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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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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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0 |
무선 핀마이크와 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김효수 |
20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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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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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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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9 |
미크로틱 493G 전포트를 사용하려는데.. (3) |
파리대왕 |
20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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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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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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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8 |
사진에 보드가 p5q인데 어떤 p5q인지 알수있을까요? (1) |
하균아빠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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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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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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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7 |
하드디스크를 하루에 한개씩 여러번 들여오는건 불법인가요? (10) |
동행큐브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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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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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행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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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6 |
캐쉬용도로 쓸 SSD사려는대요, (3) |
방o효o문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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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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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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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5 |
Z820 조립이 쉽지않네요~ 휴 |
김황중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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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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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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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4 |
윈도우서버 실행 중인log파일 다른 노트북에서 열수 잇는방법잇나요 도와주세요 ㅠ (4) |
토드고 |
20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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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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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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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3 |
X58 보드가 있는데 SATA2 포트가 유독 느린 것 같습니다 (2) |
윈도우10 |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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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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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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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 |
디스크 에러 (4) |
모비딕 |
20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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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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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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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1 |
z820 해외모델 as관련 질문드립니다. (6) |
올때메로나 |
20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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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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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때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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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연금 수령이 모두 달라진다고 봐야 할 껍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연금 수령액은 납입금액이 아니라 납입기간이 길수록 더 유리하다는 겁니다.
국민연금 구조가 내가 낸 걸 내가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무조건적으로 고갈 됩니다.
국민연금의 최대 수혜자는 흔히 말하는 486 세대입니다. (지금은 586)
다만 고갈 되었다고 떼먹진 않습니다. 우리 아랫세대가 개고생 하겠지요.
구조적인 변경이 일어나지 않으면 결국은 터지겠지만
개인적으로 현재 30대 후반까지는 손해는 안 보리라 봅니다. 흔히 말하는 486세대가 연금을 타기 시작하면서 위기가 올거로 예상합니다.
기사 보면 고갈되는 기간도 고무줄이고.
정말 국민연금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도 보장을 한다는 기사가 없었죠.
시시 때때로 국민연금으로 특정 기업 주가방어나 대기업 곶간 채우기,
피해 발생해도 돈 메꾸거나 책임지는 모습이 없어서
국민연금 넣으세요 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불확실하기 때문에 넣지마세요. 말하기도 힘듭니다.
저는 국회에서 법으로 '국민연금 보장한다' 법으로 만들기 전에는
국민연금을 믿기 힘들 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통과 되더라도 계속
지켜봐야 할 정도로 국민연금이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때는 국민연금이 주가 방어는 커녕 매월 순매도가 많아 집니다.
고갈 된다는 의미는 ... 다 팔아도 돈이 없다 입니다.
그럼 외국인이 걷어가겠죠.
현재는 시장의 작은 충격을 완화해 주는 역활을 하지만 486세대로 연금이 투입되면서...
역주행 할 겁니다.
아 참고로 486 세대들은 많이 받을 겁니다.(지불 금액 대비).
현재는 대세 하락 시점이라고 합니다
모든 상품의 가치가 하락한다고요
현금 보유만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부동산이고 금이고 뭐도 다 필요없다고 합니다
대출은 무조건 없애고 현금 보유가 답이라고 합니다
현금중에 뭐냐고 하면 우리 나라 돈하구 달러하고 나누어 보유정도랍니다
만약에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급 못하는 상황이면 나라가 망한 수준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국민연금 고갈이란 주식시장이 거의 문 닫았다고 보는게 맞고 그러면 대부분의 기업이 망한거거든요.
그상태라면 어떠한 방법도 없습니다.
그것까지 걱정하신다면 달러나 금밖에 답이 없겠죠.
물론 미국에 대지진/화산폭팔/핵테러/EMP테러 등등으로 미국이 망하고 달러가 무의미해 질수도 있습니다.
걱정할꺼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