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칭 허브 쓰기 전에는 어떻게 했냐면 말이죠

거실에 LG장비가 있고, 그 장비엣 메인선이 제방으로 들어와서 제방 공유기에 꽂힙니다

그 공유기1번포트로부터 제방컴퓨터에 연결, 3번포트는 다시 작은 방에 가는 식이었습니다.

장비로부터 작은 방에 직접가는 공사는 안된다는거 같습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IP문제로 메인선이 공유기를 거치면 안되는 사정이 생겨버려서

스위칭 허브 저가형으로 하나 샀고(5포트 100mbps), 제 방의 메인선을 스위칭허브 1번포트에

나머지 4포트중 2,3,4번 포트에 각각 랜선을 꽂아서 제방컴퓨터에 하나, 공유기에 하나, 작은 방에 하나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선이 엄청 꼬여 있어서 몇번이 어디로 간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스위칭 허브를 사기 이틀쯤 전에 KT로 바꿨고요.. 장비도 현재 KT장비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스위칭 허브를 쓰면서부터 제 방 컴퓨터가 껐다 켜면 인터넷이 안되서 네트워크 센터에서 문제해결을

해줘야만 인터넷이 되고, 작은 방에서는 대단히 느리거나, 로딩만 하다가 연결이 안되버리는데 이것 역시 문제해결을

해주면 해결됩니다. 또, 기존에 쓰던 공유기는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물건인데(IP타임) 이제 공유기로 컴퓨터로 연결은

안하더라도 와이파이는 써야겠기에 포트하나 할당해서 연결해줬습니다만 휴대폰으로 연결하려고 보면

와이파이가 존재는 하되 인터넷에 연결은 안됩니다.

이런 문제는 원인이 뭘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