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로 설명하긴 힘든데..
일단 첫번째 동영상은 페이크입니다...
사람 몸이 터저나갈정도의 극초단파라 해도
핸드폰 하나 못 띄우고
더군다나 회전체가 아닌이상 수평밸런스 못맞춥니다.
정희섭님 글처럼 EMD까는 영상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은
쉽게 설명하면 다이슨 무팬(실질적 무팬은 아니지만 그리부르니 일단)선풍기와 원리는 같습니다.
전도체에 전압을 흘려 넣으면
정말 미약한 공기의 대류현상이 일어나며
미약한 대류현상이 비행기 날개와 같은 모양으로 양력이 발생합니다
전도체쪽에서는 소용돌이 식으로 가속이 되고
전도체의 바깥쪽은 약하게나마 안쪽의 소용돌이 덕에
바람이 생기고 공기를 밀어내게 됩니다.
이건 정말로 되는거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반중력은 아닙니다.
그냥 자기부상같아보입니다
두번째거는 오존 나온다는 구형 음이온 공기정화기 틀면 비릿한 바람 나오는거 이용하는 그런식인듯 합니다
이런것도 공기일까요?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
글로 설명하긴 힘든데..
일단 첫번째 동영상은 페이크입니다...
사람 몸이 터저나갈정도의 극초단파라 해도
핸드폰 하나 못 띄우고
더군다나 회전체가 아닌이상 수평밸런스 못맞춥니다.
정희섭님 글처럼 EMD까는 영상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은
쉽게 설명하면 다이슨 무팬(실질적 무팬은 아니지만 그리부르니 일단)선풍기와 원리는 같습니다.
전도체에 전압을 흘려 넣으면
정말 미약한 공기의 대류현상이 일어나며
미약한 대류현상이 비행기 날개와 같은 모양으로 양력이 발생합니다
전도체쪽에서는 소용돌이 식으로 가속이 되고
전도체의 바깥쪽은 약하게나마 안쪽의 소용돌이 덕에
바람이 생기고 공기를 밀어내게 됩니다.
이건 정말로 되는거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반중력은 아닙니다.
이런것도 공기일까요?
아닌거, 같은데........... 아닌가.........
대류일수 있을듯한데.......... 연기 피워보고 싶네요
실제 실험도 해 보았는데 초전도 현상으로 떠 있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근데 그때 뭘 띄웠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