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BI 2018-08

기존 인프라 환경이 전무하고 자료가 외부로 나가는데 부담이 없다면 퍼블릭 클라우드가 낫고

기존 인프라환경이 있고 자료가 외부로 나가는게 꺼려진다면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낫다는 것이 개인적의견입니다.

보안 자체의 이슈보다는 윗분들이꺼림칙해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더 큰거 같고요..

퍼블릭은 트래픽이나 운영자체의 비용이 무시못하고..

프라이빗은 초기 구축비용(인프라환경 포함) 추후 유지보수, 증감설등에 따른 비용이 무시못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둘다 단점은 돈이라는....;;

회원K 2018-08

front-end 부분만 클라우드로 쓰고
뒷부분은 기존 환경을 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도 있습니다.
뒷부분 sw 라이센스 비용이나 hw 비용이 많이 드는 경우에 선택합니다.

송주환 2018-08

VMware가 vCloud를 매각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밀고 있죠. 재미있습니다.

회원K 2018-08

VMware가 직접 서비스를 해보니... 안팔리고 머리는 아프고...

epowergate 2018-08

아마도 PRIVATE CLOUD HW+SW+구축비용 <= PUBLIC CLOUD 일정기간 사용 비용
일겁니다.
그런데 PRIVATE CLOUD 운영비용이 추가되면 >= 될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기업에서는 운영능력 또한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