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경우 RF에 경우 전압이 높아지면 좋습니다. 특성 잡기도 편하고 다만 고전력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기본 회로도 그렇고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3.7V에서 사용합니다. 예전에 페이져(삐삐)에 경우 1.5V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그건 DC to DC Up컨버터를 사용홰서 3V로 올려서 사용했습니다. 항상 소비전력을 무시할수 없기때문이지요.
제가 글을 남기면 너무 어렵게 접근하다 보니 글 남기기가 어렵네요. 정확히 알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톡 찝어서 물어봐주세요.
제가 꼴에 RF쟁이에 막내라.^^
리튬이온전지(코발트산화물)가 왜 공칭전압 3.7v를 가지는지를 설명하려면 ORP 등의 화학적 내용을 알아야 하기에 논외로 하고,
2S(7.4v), 3S(11.1v)로 구성하면 전류값을 낮출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QC 사용시에도 9v나 12v의 전압을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전류값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W = V * A인데,
갤럭시 노트 8을 1C 충전한다고 가정할때 필요한 전력은 4.2v * 3300mAh = 13.86Wh입니다. 충전회로의 효율을 감안한다면 못해도 15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하지요.
5v로 공급한다면 3A 이상의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코어가 두꺼운 케이블이 아니고서야 열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전의 문제)
이를 9v로 공급한다면 1.6A 정도의 전류만 출력하면 되니 필요전류값이 훨씬 낮아지게 되는것이죠.
휴대폰 배터리가 20A, 30A 배터리도 아니고 2~3Ah 용량의 배터리에서 3.7v 2Ah로 구성하나 7.4v 1Ah로 구성하나 충전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가 어렵습니다.
보조배터리에서 2s, 3s을 사용하는 이유는 9v, 12v, 20v 출력시에 전압차를 최대한 줄이고, 보조배터리 충전효율을 높히기 위해서입니다.
자동차용 납산충전지는 6개 직렬이고 ... 말씀하신대로 사용하려면 리튬충전지를 1개 이상 (각 각 보호회로를 추가해야 되고) 쓰고 12볼트고정용도의 컨버터 회로를 추가하면 됩니다. 부피가 증가되고 전력손실이 있지만 송신단의 전류감소라든지 장점은 있습니다 폰의 충전지는 그런 방식으로 쓰는 듯 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폰에 내장된 충전지는 9볼트라고 설명서에 적혀있던데요? 아 참. 코발트 다음에 개발된 망간산리튬 사용하는 요즘의 국산품 단쎌은 3.7을 공칭전압으로 잡는데 값비싼 코발트산리튬 사용한 제품들은 3.6 근처에서 주로 머물게 됩니다 만충전압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어쩌면 현재는 변동이 있을지도 모르고 당시의 제조사 연구원들이 올렸었던 내용입니다. 대략 참고로만 하십쇼..
빠시온
퀵차지 4.0이 나왔는데 배터리 볼트는 낮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런게 노트북 베터리니까요.
충전쪽에서는 더 장점이 있을듯 하네요
기본 회로도 그렇고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3.7V에서 사용합니다. 예전에 페이져(삐삐)에 경우 1.5V 배터리를
사용했지만 그건 DC to DC Up컨버터를 사용홰서 3V로 올려서 사용했습니다. 항상 소비전력을 무시할수 없기때문이지요.
제가 글을 남기면 너무 어렵게 접근하다 보니 글 남기기가 어렵네요. 정확히 알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톡 찝어서 물어봐주세요.
제가 꼴에 RF쟁이에 막내라.^^
2S(7.4v), 3S(11.1v)로 구성하면 전류값을 낮출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QC 사용시에도 9v나 12v의 전압을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는 전류값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W = V * A인데,
갤럭시 노트 8을 1C 충전한다고 가정할때 필요한 전력은 4.2v * 3300mAh = 13.86Wh입니다. 충전회로의 효율을 감안한다면 못해도 15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하지요.
5v로 공급한다면 3A 이상의 전류가 흐르게 되는데, 코어가 두꺼운 케이블이 아니고서야 열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전의 문제)
이를 9v로 공급한다면 1.6A 정도의 전류만 출력하면 되니 필요전류값이 훨씬 낮아지게 되는것이죠.
휴대폰 배터리가 20A, 30A 배터리도 아니고 2~3Ah 용량의 배터리에서 3.7v 2Ah로 구성하나 7.4v 1Ah로 구성하나 충전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가 어렵습니다.
보조배터리에서 2s, 3s을 사용하는 이유는 9v, 12v, 20v 출력시에 전압차를 최대한 줄이고, 보조배터리 충전효율을 높히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