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하면서 랜공사 및 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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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렇게 셋팅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구조가 되겠지요...



선이 보기 싫타고 마눌님이 하두 구박을 하여... 또 다시 시행을 합니다.




저기로 뒷 방으로 구멍을 냅니다. 뒷방은 제 방입니다.









선 제거된 모습입니다.


제방에도 같은 모습입니다.



뒤에 구멍을 뚫어서 바로 빼낸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위 사진 처럼 전기코드에서 티비 쪽으로 몰딩을 대고 전기선과 랜선이 올라가야 하는 구조죠..

티비 뒷쪽으로 구멍을 뚫어서 뒷쪽에서 몰딩 처리를 하면 선 배선이 안 보이겠지요..



선 같은게 하나도 안 보이지요...


키스톤잭 같은거 사용 안 합니다. 다 RJ 45 직결 입니다.



거실 밑에 있는 랜케이블 3군데 사용가능하긴 한데 무선으로 다 카바가 되기 때문에 특별히 사용할 일이 없네요..


메인 PC책상 밑입니다.


벽에 콘센트는 있으나 사용은 안 합니다.

노출로 배선하고 선을 안 보이게 처리 했습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거실벽이 가벽이였나보군요
     
으라차차차 2018-08
아니요 옹벽요...^^
          
헐 아무리생각해봐도 콘센트에서 구멍뚫은 위치까지 어떻게간건가요? 뒤에 방이더라도 뒷방도 똑같은 공구리일건데요~ ㄷㄷ
               
으라차차차 2018-08
노출로 안 보이게끔(?) 갔습니다... 마눌님이 선 보이는 거 싫어하여..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긴 하였지만...^^














거실 티비 뒤가 제방 모니터 뒤라서 모니터로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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