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은 보통 엔진오일을 다른 종류로 바꿀 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것도 크게 두 가지 방식입니다.
먼저 아예 플러싱 오일이 따로 나오는 형식이면 4L 엔진오일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플러싱 오일 3L를 사서 오일을 빼고 그 상태로 플러싱 오일을 넣고 10분 정도 돌려주고 다시 오일빼고 신유와 필터류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로 종전 엔진오일에 500ml~1L 정도의 플러싱 오일을 넣어 돌리는 방식인데, 이 경우 다시 또 두 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플러싱 오일을 종전 엔진오일에 첨가하여 넣고 10~20분 정도 돌린 뒤 오일 교환을 하는 것, 다른 하나는 플러싱 오일을 넣은 뒤 500km 정도 정상 주행을 하고 오일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플러싱 오일에 어떠한 타입인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첫 번째 타입을 쓰는데, KIXX나 ZIC 브랜드로도 나오는게 1L당 5,000원 정도 합니다. 이 경우 공임은 일반 엔진오일 교환 공임에서 50% 정도 더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신: 변속기는 그냥 손대지 마시고 오일 교체 주기에 그냥 갈아주시면 됩니다. 플러싱 잘못하다 말아먹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01년 525v를 4-5년 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LPG면 따로 플러싱은 할 필요가 없을텐데요?
비용만 더 발생할듯합니다. 첨가제 정도?로 오일 교환시 한번정도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변속기도 오일 순환식으로 2-3번 정도 주기를 앞 당겨서 교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캐미컬 플러싱, 앤진오일 교체
이그니션코일 교체 플러그 교체만 하시면되고..
미션은 구지.....
먼저 아예 플러싱 오일이 따로 나오는 형식이면 4L 엔진오일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플러싱 오일 3L를 사서 오일을 빼고 그 상태로 플러싱 오일을 넣고 10분 정도 돌려주고 다시 오일빼고 신유와 필터류 교체를 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로 종전 엔진오일에 500ml~1L 정도의 플러싱 오일을 넣어 돌리는 방식인데, 이 경우 다시 또 두 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플러싱 오일을 종전 엔진오일에 첨가하여 넣고 10~20분 정도 돌린 뒤 오일 교환을 하는 것, 다른 하나는 플러싱 오일을 넣은 뒤 500km 정도 정상 주행을 하고 오일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플러싱 오일에 어떠한 타입인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첫 번째 타입을 쓰는데, KIXX나 ZIC 브랜드로도 나오는게 1L당 5,000원 정도 합니다. 이 경우 공임은 일반 엔진오일 교환 공임에서 50% 정도 더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신: 변속기는 그냥 손대지 마시고 오일 교체 주기에 그냥 갈아주시면 됩니다. 플러싱 잘못하다 말아먹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LPG 라면 리퀴몰리 제품중에 LPG 연료첨가제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주입시 전용장비가 필요 )
- 점화코일 교체 / 연료필터 ( 탱크 쪽 기화기쪽 교체 )
- 기타 동력계통 소모품 교체주기 짧게 잡기
- 기타 기화기 계통 점검
01년 525v를 4-5년 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LPG면 따로 플러싱은 할 필요가 없을텐데요?
비용만 더 발생할듯합니다. 첨가제 정도?로 오일 교환시 한번정도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변속기도 오일 순환식으로 2-3번 정도 주기를 앞 당겨서 교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엔진오일 /미션 오일 색깔은 아직 살아 있고
이번 년도 가기 전에 엔진오일/미션오일 싹 갈고 브레이크나 다른 쪽에 신경을 좀 더 써봐야 겠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환해주시고 냉각수순환식 교환하주시면 좋습니다.
전 이전에 일반오일로 엔진은 5천. 변속기는 1만에 교환해서 3년 탔었는데요 신차급 정숙성을 보였습니다.
캘리퍼. 허브 고착, 고압호스 누유 꼭 확인해주세요
그간 교환주기만 잘 지켜주셧다면 ㅎㅎㅎ...
차라리 기화기 씰 교체를 추천 ㅋ 제대로 관리 안됐다면 거기 타르가 많이 쌓여서 늘러붙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