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필요는 없지만... 암래도 제가 난로시퓨를 쓰다보니까
옆에 가기만 하면 후끈해져서.. 온도를 정말 한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인보드 바이오스에는 온도가 어떻게 체크되는지 모르지만(온도센서는 없는데) 쿨링한 상태의 시퓨온도인지 40도라고 나오네요
하지만 쿨러자체가 머금고 있는 열이나 쿨러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온도는 더 높을거 같아서요
제대로 쿨링이 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나 사서 쏴볼까 싶은데..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굳이 필요는 없지만... 암래도 제가 난로시퓨를 쓰다보니까
옆에 가기만 하면 후끈해져서.. 온도를 정말 한번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인보드 바이오스에는 온도가 어떻게 체크되는지 모르지만(온도센서는 없는데) 쿨링한 상태의 시퓨온도인지 40도라고 나오네요
하지만 쿨러자체가 머금고 있는 열이나 쿨러를 통해 뿜어져 나오는 온도는 더 높을거 같아서요
제대로 쿨링이 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나 사서 쏴볼까 싶은데..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비교 대상이 없기에 온도에 대한 믿음성은 좀 떨어집니다..
머 그래도 문제가 있다 아니다 정도의 판별 정도는 가능합니다..
비교대상이라기보다 어느정도 사실을 얘기하는지는 판별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더하여 고양이도 매우 좋아합니다.
편차 +-1.5°C 입니다.
동감합니다
제품에 따라서 확도가 약간은 다르지만 통상 1-2도 정도의 오차는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방열판은 일반적인 표면재질이 알루미늄이므로 방사율이 낮고 실제의 온도보다 매우 낮게 표시될겁니다
특정한 재질의 방사율에 맞추려고 설정을 변경한다는 건 아무래도 굉장히 번거롭고 불편하지요
그리고 알루미늄 전용으로 판매되는 적외선온도계를 취미로 쓰기에는 너무 높은 가격이고...
간단한 해결방법은 , 방열판의 표면에 스카치테잎을 넓게 한 겹 부착시켜서 그 부분의 온도를 읽으시면 됩니다만..
50mm 오피피 점착테잎도 가능하고 방사율이 너무 낮지만 않은거라면 실제의 온도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순한 비교의 목적이 아닌 절대적인 수치가 필요하다면 비접촉방식의 계측은 약간의 무리가 되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