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제품광고보면 - 특히 시게이트는 하드상판전체에 스티커 붙여놓은거 같다가도
실제 제품보면 두번째 사진같이 되어있는데
일반적인 하드들은 상판에 거의 스티커 없거나 시게이트하드같이 작은스티커로 점퍼표시나 모델명 정도적혀있는 수준으로 처리되는데..
열처리때문인가요?
하드제품광고보면 - 특히 시게이트는 하드상판전체에 스티커 붙여놓은거 같다가도
실제 제품보면 두번째 사진같이 되어있는데
일반적인 하드들은 상판에 거의 스티커 없거나 시게이트하드같이 작은스티커로 점퍼표시나 모델명 정도적혀있는 수준으로 처리되는데..
열처리때문인가요?
요철이 있어서 스티커 바르기 힘들기도 하고 스티커 많이붙인다고 좋을 이유가 없을것같은데
저번에 어떤 하드는 알루미늄 스티커를 쓰는건 본적이 있습니다
그냥 필요한 기록 (바코드 등)을 가장 쉽게 할 수 있어서 쓰는게 아닐까요?
바코드 같은 경우는 금속위에 하면 읽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수입원 스티커를 보통 따로 주는데 (옛날에는 칼질해서 붙여서 유통함)
제조사에서 칼질한 것은 A/S를 안해주기 때문입니다...
새거 샀는데 쭈굴거리면 산 사람 기분이 참으로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