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59075 |
0 |
2014-05
5159075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3323 |
25 |
2015-12
1693323
1 백메가
|
74370 |
웹서버와 미디어 서버와의 차이점? (1) |
정송환 |
2006-06 |
6101 |
8 |
2006-06
6101
1 정송환
|
74369 |
윈도우즈 10 시스템 검사에서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9) |
박문형 |
2022-11 |
6101 |
0 |
2022-11
6101
1 박문형
|
74368 |
서버관련 인수인계 질문 (7) |
서울사람 |
2015-10 |
6101 |
0 |
2015-10
6101
1 서울사람
|
74367 |
SCSI DISK 전력 계산법 (2) |
방o효o문 |
2011-08 |
6101 |
0 |
2011-08
6101
1 방o효o문
|
74366 |
하드정리를 위해 하드웨어 레이드0를 구성중입니다만... (2) |
김건우 |
2009-02 |
6101 |
0 |
2009-02
6101
1 김건우
|
74365 |
VGA 메모리 비트수 차이에 대하여 (3) |
송화식 |
2008-07 |
6101 |
17 |
2008-07
6101
1 송화식
|
74364 |
공유기를 키면 반드시 발생하는 와이파이 에러 질문드립니다. (4) |
NickName123 |
2019-06 |
6101 |
0 |
2019-06
6101
1 NickName123
|
74363 |
dv랩터rt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5) |
정명현 |
2005-07 |
6101 |
17 |
2005-07
6101
1 정명현
|
74362 |
GTX480을 Tesla C2050로 개조 따라하기 도움 요청드립니다 (3) |
제로나인 |
2014-04 |
6101 |
0 |
2014-04
6101
1 제로나인
|
74361 |
nvidia v100 P6 성능차이 및 스펙확인방법 문의 (5) |
승우아빠 |
2020-06 |
6101 |
0 |
2020-06
6101
1 승우아빠
|
74360 |
수요조사중인 TX1310M1는 소켓 형식만 맞으면 다 사용 가능 하나요? (12) |
뽀뽀중 |
2014-12 |
6101 |
0 |
2014-12
6101
1 뽀뽀중
|
74359 |
[선택장애] g4560 VS X5650 (19) |
개똥이시스템 |
2017-05 |
6101 |
2 |
2017-05
6101
1 개똥이시스템
|
74358 |
5만냥-10만냥대..agp / pcie용 그래픽카드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
구명서 |
2008-02 |
6101 |
16 |
2008-02
6101
1 구명서
|
74357 |
미크로틱 라우터가 IGMP-Proxy를 지원하나요? |
박문형 |
2012-12 |
6101 |
0 |
2012-12
6101
1 박문형
|
74356 |
제온(노코나)용 쿨러 괜찮은 제품 있을까요? (4) |
인치동 |
2005-06 |
6101 |
6 |
2005-06
6101
1 인치동
|
74355 |
미크로틱 브릿지 간 통신 문제 (1) |
송주환 |
2015-01 |
6101 |
0 |
2015-01
6101
1 송주환
|
74354 |
usb 대폭역 초과라는게..? (2) |
디노 |
2010-11 |
6101 |
0 |
2010-11
6101
1 디노
|
74353 |
서버 HS코드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
NUXE |
2020-02 |
6101 |
0 |
2020-02
6101
1 NUXE
|
74352 |
저가 서버 구축 확인해주세요 (6) |
송경민 |
2005-08 |
6101 |
35 |
2005-08
6101
1 송경민
|
74351 |
[질문] 요즘 레이저 복합기의 복사기능 및 내구성은 괜찮은가요? (5) |
일반유저 |
2009-04 |
6101 |
0 |
2009-04
6101
1 일반유저
|
디자인/메이커빨입니다.
OSX가 써보고 싶으신거면.. 해킨 한번 깔아서 써보세요 .
국내에서는 그냥 비싸며 딜러가/업자가 라는 것도 있긴하지만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라고 보기보다는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봐야 합니다..
원루트판매 (애플공홈)이고 출시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외의 이유를 찾자면 복잡해지는게 애플인것 같아요.
우선 제공 H/W에 비해 높은 가격을 설명하기에는 OS 포함, 개발환경, 앱 등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감안이 되구요.
이외 디자인, 감성을 포함하면 이야기가 엄청 길어지고 지루해지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눅스나 윈도우 환경에서는 조립PC나 벤더사의 제품, 맥os 환경에서는 애플이니까요.
특히 커피마시는데 가면 많죠 ㅋㅋ 부트캠프로 윈도우는 또안씁니다 ㅋㅋ 고생을 사서하죠 패션과 같이 효율없는 발광?? 정도로
엄청나게 저렴하고 엄청나게 성능 빵빵한 한성 msi 이런애들 냅두고 위 제품들을 구매선상에 올려놓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처음 살 땐 키노트로 프리젠테이션하면 잡스처럼 할 수있나 착각에 빠져서 샀죠. 당연한 얘기지만 몇번을 해도 잡스 근처도 갈 수 없었습니다.
석사 논문을 페이지로 썼네요... 고생했죠 한글로 쓸껄...
아이무비로 회사 행사 때 쓸 영상도 편집했네요. 옛날엔 파컷으로 돌리기도 했지요. 점차 무겁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서 대충 아이무비나 쓰게되더군요.
근 10년가까이 쓴거 대충 적었지만 효율 없는 발광까지는 아니었던 것같습니다...쩝
존재감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좀 비싸죠..
전에는 많이 않 팔려서 비쌌는데..
요즘은 잘 팔려도 비싸더군요... (Mac book)
잡스가 죽고 나서는 .......... 혁신은 없고....... 더 비싸지고..
APPLE 혁신 하라...............!!!
결국 MacOS 전세계 점유율은 4~6%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전세계적으로 맥북이 많이 팔려도 MacOS 점유율은 높아지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죠.
비싼데도 잘 팔리는 이유가 브랜드에 대한 소비 + (지금은 하도 말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 완성도 정도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맥에 익숙한 사람은 맥을 구매할 때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아요.
가성비라는 것은 동종 제품이 존재할 때 비교가 되는 것이고 맥은 동종제품이 없기에 가성비를 논할 물건이 아니거든요.
그냥 이번에는 비싼 모델을 사볼까? 아니야 이번엔 패스하자 이런 느낌일 뿐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싼 동네 슈퍼를 갈것인가
비싼 편의점을 갈것인가...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은 기호에 맞는 환경에서 하더라도
납품/배포/운영은 리눅스로 통일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발/디자인 업무할때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엘렉스 시절에는 미국 판매가격의 2배가 한국판매가격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엄청난 가격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비싼가 보다 싶습니다. ㅎㅎ
조립하는게 귀찮아서 완제품을 찾게되고
컴퓨터 포맷하고 드라이버 최신버전 뭔지 찾아다니고 하는게 귀찮아 질 때 쯤
맥으로 와서 너무 편합니다. 이젠 포맷도 귀찮아졌지만
벌써 맥을 8년 썼네요
엘렉스컴퓨터 있던시절 해외병행수입하시는 업체들은 대박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