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금 복잡합니다. 정품 인증은 메인보드(+CPU)만으로 가능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는 다릅니다. 보통 이 경우 COA 라벨이 붙어 있는 케이스를 소유 주체로 봅니다.(노트북 PC인 경우 COA 라벨이 붙은 하판) 즉 케이스 갈이를 하여 COA 라벨을 옮겨 붙일 경우 정말 엄밀히 말하면 불법복제 단속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HP 웍스의 부품을 전부 조립 PC용 케이스로 옮겼을 때 그것을 더 이상 HP 웍스로 부를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DSP(COEM)는 구매내역 조회를 하지 않는 한 외형으로는 알 방법이 없기에 정말 닥치고 먼지 한 알까지 탈탈 털자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면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벤더는 동일 껍질이어야하고,
옮기실때 열풍기나 드라이어로 잘 때었다 붙이시기만 하면 성공!^^
열풍기로 잘 떼긴 했습니다.
사정하면 봐줄지 모르지만 서비스는 파기됩니다.
케이스역시 부품 코드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DSP(COEM)는 구매내역 조회를 하지 않는 한 외형으로는 알 방법이 없기에 정말 닥치고 먼지 한 알까지 탈탈 털자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면 별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라벨 떼느라 1도화상을 입은 손가락에게 미안해지네요. ㅜ,.ㅜ
라벨 떼느라 1도화상을 입은 손가락에게 미안해지네요. ㅜ,.ㅜ
일단 불법입니다.
인정되지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이 경우는 윈도 라벨은 두개가 되는 것이구요
두개의 라벨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 그러니까
하나는 메인보드 하나는 케이스 것이라는 것이구요
이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