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8-09

요즘은 단면 양면 차이점은 모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그냥 몇링크 몇 R 메모리냐로 따지시는게 좋습니다..

DDR3 이후로는 메모리가 CPU에 직접 꼽히기에 CPU가 모든 메모리를 콘트롤하며 따라서 제조사에서 이에 관한 규칙을 정의합니다..

이것은 각 CPU 페밀리마다 다릅니다..

보드 메뉴얼에서 메모리 파퓰레이션 혹은 메모리 설치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적이 2018-09

메모리 파퓰레이션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석 2018-09

메모리의 경우 기본적으로 CPU 가까운곳부터 장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메모리를 많이 끼우려면 어쩔 수 없이 CPU에서 먼곳까지 장착해야 합니다.
CPU와 메모리 사이의 전송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이 거리 차이에 의해서 CPU가까운쪽 메모리와 먼쪽 메모리간에 싱크가 어긋나게 됩니다.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보드의 일부는 이 싱크를 맞춰주기 위해 패턴을 구불구불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메모리 속도를 제한하는 꼼수를 썼습니다.
(메모리의 전송속도와 신호의 흐름 속도(30만 Km/s)를 계산 해 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가더군요.)

적이 2018-09

메모리 속도를 제한을 두었다고하나 예를들어 메모리 4개와 8개의 차이는 2배가아니라 (대략)1.8배 정도 차이가 난다 이렇게 생가하면 되나요?

정의석 2018-09

메모리의 경우 보통 10600, 12800 등 속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마 CPU의 기본 클럭을 따라가서 그런것일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배라던가 몇%라던가는 아니고 보통 한단계정도 낮은 속도로 동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이 2018-09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박문형 2018-09

그런건 아니고

DDR3 경우는 8500 /10600 /12800 이 있는데

일반전압 메모리 경우 56XX 제온에서 메모리 뱅크가 씨피유당 9개 있는 보드에서 각 씨피유당 3개씩 순서대로 꼽으면 12800으로 동작한다면

6개 꼽으면 12800으로 동작하지만 9개 꼽으면 그 한단계 밑인 10600으로 동작한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저전압 메모리 일때 다르고 메모리 랭크가 달라질때 다 다릅니다..

보드 메뉴얼에는 각 메모리 종류에 따라 씨피유에 따라 표로 속도를 표시해두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보드 메뉴얼이 재일 자세히 나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적이 2018-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