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이나 flat이라는걸로 검색을 해봐도 사진상 일반케이블과는 좀 다르지만
일반케이블과 비슷할것 같다는 느낌드는 케이블이 있긴한데요..제가 찾는것인지 모르겠어요
기존에 dell 서버에서 잠깐 쓰던 짧은 케이블이 그나마 좀 가늘고 덜 뻣뻣한거 같은데
위 링크와 같은 종류인지 모르겠네요.
이하 사진의 케이블이 한 25센티되는 케이블인데요.. 위 링크와 같은 거라면 구매하면 될거 같은데..
라운드형케이블은 지금 쓰고있긴한데 선이 보기보다 굵은편이네요.
SilverStone SST-CP11
제가 예전에 거의다 뒤져봤었는데, 얇은것중에서 쓸만한거 고를 수 있는건 이거밖에 없지 싶습니다.
저는 일반 데탑에서도 그냥 케이블은 실버스톤꺼 두꺼운걸로 다 교체해서 사용하는데, SATA케이블에 락이 없다보니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SATA 포트가 헐거운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저 정도면 최상급 케이블입니다...
문제는 가격이겠네요..
요즘은 6G 시대가 되면서 가는 케이블은 국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