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5만원 넘는 케이스에 저 가이드가 몇개 모자라서 구입하려했는데 업체에서 안팔아서 다른 케이스 것을 가져다가 갈고 자르고 해서 만들어서 썻습니다.
저런 가이드가 모든 케이스마다 다같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한 모델이 있으면 좀 갈아내고 쓰면 쓸만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케이스가 비트피닉스 콜로서스이라는 제품이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30/2010093085033.html 가이드는 앱코사의 케이스 것을 구입해썻습니다.
다나와 등에서 케이스 관련 항목을 보면 가이드 생김새도 나오니까 잘보고 최대한 비슷한 모양을 찾게되고 가공해서 쓸 생각으로 구입했죠.
뭐 아니면 얼마안하니까 버려도되니까..
그런데 업체에서 부품을 판매하면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없죠.
전 티뮤라고 as 끝나면 부품도 못구하고 팔지도 않는 과거 티뮤 제품이라 할수 없이 그렇게 한겁니다.
차라리 판매하는곳이 있으면 몇개 살려고 삽니다.
판다고 해도 1년에 몇개나 팔리겠어요??
자기내들 케이스에맞게나온거라서요~
저런 가이드가 모든 케이스마다 다같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한 모델이 있으면 좀 갈아내고 쓰면 쓸만하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케이스가 비트피닉스 콜로서스이라는 제품이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30/2010093085033.html
가이드는 앱코사의 케이스 것을 구입해썻습니다.
다나와 등에서 케이스 관련 항목을 보면 가이드 생김새도 나오니까 잘보고 최대한 비슷한 모양을 찾게되고 가공해서 쓸 생각으로 구입했죠.
뭐 아니면 얼마안하니까 버려도되니까..
그런데 업체에서 부품을 판매하면 굳이 이렇게 할필요가 없죠.
전 티뮤라고 as 끝나면 부품도 못구하고 팔지도 않는 과거 티뮤 제품이라 할수 없이 그렇게 한겁니다.
일단 여기로 전화해보시는게 먼저입니다. 마이크로닉스 고객센터 전화번호입니다. 여기에 전화로 케이스 모델명 불러주고 3.5인치 가이드 재고 있는지 물어보시면 답을 줍니다. 여기에서 없으니 배째라는 답을 듣기 전엔 다른 대안을 고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