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통신사에서 PC 댓수를 체크하는 방법은 웹브라우져로 다음이나 네이버 등 유명 사이트에 일정 기간 동안 접속하는 PC의 댓수를 세는 겁니다.
즉 개별 PC를 구분하기 때문에 사설망 밑에 있어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분을 해도, 결국 처리하는건 웹브라우져로 사이트를 띄울 때 가로채서 경고 메세지를 보여주는 것 뿐 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접속 기기 중 PC가 2대 뿐이거나 웹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상 총 몇 대가 물리든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이나 NAS 같은건 몇 대가 있든 체크를 안합니다.
물론 트래픽 양 자체가 매우 크다면 그에 따른 계약 해체 통고가 올 수는 있겠지만요.
윈도우즈 익스플로어나 에찌가 동작하는지 검색해서 갯수를 파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통신사에서 PC 댓수를 체크하는 방법은 웹브라우져로 다음이나 네이버 등 유명 사이트에 일정 기간 동안 접속하는 PC의 댓수를 세는 겁니다.
즉 개별 PC를 구분하기 때문에 사설망 밑에 있어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분을 해도, 결국 처리하는건 웹브라우져로 사이트를 띄울 때 가로채서 경고 메세지를 보여주는 것 뿐 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접속 기기 중 PC가 2대 뿐이거나 웹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상 총 몇 대가 물리든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이나 NAS 같은건 몇 대가 있든 체크를 안합니다.
물론 트래픽 양 자체가 매우 크다면 그에 따른 계약 해체 통고가 올 수는 있겠지만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죠??
그러니 웹 브라우저를 MS계열이 아닌것을 사용하면 잘 잡지 못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1698537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지금은 JS스크립트 쓰는 이상 거의 모든 브라우져에서 다 잡힌다고 봐야 합니다.
그 중에서 윈도우 이외의 OS를 쓰는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카운트에서 제외하고 있는 것 뿐이죠.
그래서 체크 대상인 사이트를 안 쓰거나 HTTPS만 쓰거나 URL에 더미 문자를 더하는 등으로 체크에서 피해갈 수는 있지만, 결국 트래픽 용량 체크는 따로 하니까 어떤 식으로든 걸릴 가능성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