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 모니터의 승
2번의 경우 특정 모니터를 제외한 모니터의 승
3번의 경우 TV의 경우 일반적으로 화소 프로세서가 별도 장착
HDMI의경우 디지털영상+음성 전송을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히타치, 파나소닉, 필립스, 실리콘 이미지, 소니, 톰슨 SA, 도시바 7개사의 합자인 HDMI연합의 작품
(소니 주도로 알고있음)
주사용용도는 다들 아시다시피 방송용
더군다나 기술사용 로열티를 받기때문에
피씨의 주변기기용으로 엔비디아가 주축이 되어 DP를 개발
즉 대기업에서 미친듯이 찍어낸 패널 중 B급 이하 재고를 털어버리려고 나온 것 + 중국에서 미친듯이 찍어내는 공용보드 + 중국 공장에서 대충 찍어내는 껍데기를 합쳐서 나오기 때문에 물량 빨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상표만 다른 똑같은 중국산 제품들이 여기저기서 팔리는 걸 알 수 있죠.
중소기업 모니터도 근본적으로는 비슷한 구조지만, 2~30인치의 고해상도 모니터용 패널은 생산량부터 40인치 전후의 TV용보다는 적고 더 비싸고,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게이밍 모니터 등등으로 뭔가 추가기능이 없으면 안팔리는 상황이라서 그만큼 보드에도 들어가는게 많고요.
대기업 제품으로 가도 생산량의 차이는 여실하고, 기능 측면에서 각각 모니터와 TV에 특화된 부분이 들어가니까 단순히 누가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일 큰건 패널의 차이입니다. 모니터용 패널은 각 도트가 R/G/B 셀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래픽 카드의 프레임 버퍼부터 모니터까지 모두 이 포맷으로 신호가 전달되고.. 결과적으로 개별 도트의 색깔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TV는 일단 방송신호 자체가 R/G/B가 아니고 Y/Cb/Cr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YUV420 포맷을 사용합니다. 이 포맷은 Y(도트의 밝기 또는 회색) 성분은 각 도트별로 존재하지만 Cb/Cr(도트의 색상 또는 채도) 성분은 인접 2x2 도트에 하나씩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단 하나의 도트만 제어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TV 신호(MPEG2/H.264/H.265 영상)부터가 이미 이 포맷으로 뭉게져 있습니다.
DoubleSH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 TV와 모니터의 구분은 튜너의 유무이며, 제조사에서 모니터로 명명하여 판매된 제품라도 튜너가 붙어있으면 TV 시청료 부과의 대상이 됩니다.
패널이나 인터페이스, 도트피치등의 차이는 구분의 기준이 되지 못하며, 단지 가격과 용도에 맞도록 특화시키는 정도입니다.
사실.... 원래 우리가 TV라고 부르는 물건은 TeleVision Monitor 라고 부르는 것이 원형입니다. 단지 TV는 Television (Monitor), 모니터는 (Computer) Monitor이며, 각각 특정 단어가 생략된 형태의 단어를 관용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PS. 지금 TV시청료(한전에서 대행수납)를 내시는 분들도, 집에서 사용하는 TV에 튜너가 없다면 시청료를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40인치 안에서는 거의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 되면 TV 만 존재하는 듯하며 보통 TV는 HDMI 단자만 있고 모니터는 DP단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40인치 이하에서도 같게 적용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TV 가 HDMI만 있느냐 라고 하면 HDMI가 방송쪽에서 나온 규격이고 라이센스 비가 있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보통 모니터는 색감이 찬 느낌이 나고 TV는 모니터에 비해 붉은 느낌이 납니다..
60인치 이상 4K 모니터를 직접 보고 나니까 큰 모니터가 가지고 싶어서 대략 알아 봤는데 75인치급인가 TV가 벽걸이 형태로 170-180 만원 정도면
중소기업 제품이 가능하더라고요..
다나와 뒤져 보세요..
2. 화상의 응답속도차
3. 화상 처리의 프로세스차
1번의 경우 모니터의 승
2번의 경우 특정 모니터를 제외한 모니터의 승
3번의 경우 TV의 경우 일반적으로 화소 프로세서가 별도 장착
HDMI의경우 디지털영상+음성 전송을 위해 개발된 방법으로 히타치, 파나소닉, 필립스, 실리콘 이미지, 소니, 톰슨 SA, 도시바 7개사의 합자인 HDMI연합의 작품
(소니 주도로 알고있음)
주사용용도는 다들 아시다시피 방송용
더군다나 기술사용 로열티를 받기때문에
피씨의 주변기기용으로 엔비디아가 주축이 되어 DP를 개발
즉 대기업에서 미친듯이 찍어낸 패널 중 B급 이하 재고를 털어버리려고 나온 것 + 중국에서 미친듯이 찍어내는 공용보드 + 중국 공장에서 대충 찍어내는 껍데기를 합쳐서 나오기 때문에 물량 빨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상표만 다른 똑같은 중국산 제품들이 여기저기서 팔리는 걸 알 수 있죠.
중소기업 모니터도 근본적으로는 비슷한 구조지만, 2~30인치의 고해상도 모니터용 패널은 생산량부터 40인치 전후의 TV용보다는 적고 더 비싸고,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게이밍 모니터 등등으로 뭔가 추가기능이 없으면 안팔리는 상황이라서 그만큼 보드에도 들어가는게 많고요.
대기업 제품으로 가도 생산량의 차이는 여실하고, 기능 측면에서 각각 모니터와 TV에 특화된 부분이 들어가니까 단순히 누가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생산량이 적으면 단가가 올라가는 당연한 결과가 반영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TV와 모니터의 구분은 튜너의 유무이며, 제조사에서 모니터로 명명하여 판매된 제품라도 튜너가 붙어있으면 TV 시청료 부과의 대상이 됩니다.
패널이나 인터페이스, 도트피치등의 차이는 구분의 기준이 되지 못하며, 단지 가격과 용도에 맞도록 특화시키는 정도입니다.
사실.... 원래 우리가 TV라고 부르는 물건은 TeleVision Monitor 라고 부르는 것이 원형입니다. 단지 TV는 Television (Monitor), 모니터는 (Computer) Monitor이며, 각각 특정 단어가 생략된 형태의 단어를 관용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PS. 지금 TV시청료(한전에서 대행수납)를 내시는 분들도, 집에서 사용하는 TV에 튜너가 없다면 시청료를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